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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 지자체중 처음 ‘공공재정 건전운용 특강‘개최
사회복지, 문화체육, 교육, 일반 공공행정 등 분야별 민간 보조사업 관계자들 참여
등록일: 2023-06-28 , 작성자: 광진의소리 
▲김경호 구청장이 공공재정지급금 집행 관련 애로․건의사항에 대해 구체적인 해법을 예시하며 적극반영을 다짐했다/광진의소리
- 28일, 공공재정의 건전성, 투명성 제고와 효율적인 집행 위한 소통의 장 마련
- 공공재정지급금 집행 개선 방안 논의 및 공공재정환수법 등 특강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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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양순 강사,“이러한 교육은 지자체중 광진구가 처음인 것 같다”
<광진의소리=유윤석 기자>
광진구가 28일 대강당에서 ‘공공재정지급금의 건전 운용을 위한 경청 톡톡(talk-talk)’을 개최했다.
◀주양순 초청강사의 열강모습/광진의소리
구는 보조금이나 보전금 같은 공공재정이 필요한 곳에 투명하고 효율적으로 집행될 수 있도록 민간 보조사업 대표자, 실무자와 담당 공무원 150여 명을 초청해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주양순 초청강사는 특강 모두발언에서 “공공재정운용에 관한 이러한 교육은 지자체중 광진구가 처음인 것같다“며 광진구청의 선제적 교육의도를 높이 평가했다.
이와 관련,본지가 현장에서 이 행사를 주관한 광진구청 이종영 감사담당관에게 경위를 묻자,
“맞습니다. 오늘 특강은 김경호 구청장의 ”광진구 청렴도 제고차원의 일환으로 기획“한 것이라 하고, 그래서 감사담당관이 주관하게 된 것이라 했다.
이날 행사는 먼저, 김경호 구청장이 ▲사회복지 ▲교육 ▲일반 공공행정 등 다양한 분야의 민간 보조사업 단체가 공공재정지급금 집행 시 느끼는 애로사항을 듣고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중복 서류 제출이 많다.”, “보조금 관리 시스템 사용이 복잡하다.” “보조금 교부 전 집행 교육과 세부적인 매뉴얼이 필요하다.” 등의 의견이 개진됐다.
김 구청장은 “보조금 집행이 복잡하고 어렵다.”라며 “시스템에서 확인 가능한 제출 서류는 간소화하고 절차를 최소화해 효율적으로 개선해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건전한 공공재정 운용을 위한 특강이 진행됐다. 강의는 국민권익위원회의 청렴 교육 전문 주양순 강사가 진행했다. 내용은 ▲공공재정환수법의 기본개념 ▲부정 청구의 유형 ▲사례로 본 부정 청구 등이다. 참석자들은 부정 사례를 보며 건전성 제고를 위한 이야기를 주고받았다.
김경호 구청장은 “공공재정이 꼭 필요한 곳에 효과적으로 사용될 수 있도록 관계자분들이 함께 소통하고 머리를 맞대는 자리를 마련했다.”라며 “구민들이 더욱 신뢰할 수 있는 공공재정 운용을 실현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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