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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You too, the hero of everyday lif
이유치 작가, 소중한 일상에서 찾은 ‘가족의 사랑’ 작품으로 탄생

등록일: 2017-03-19 , 작성자: 광진의소리

▲거친 작업의 현장 속에 내재되어 있는 사랑의 표현 Lee Yu Chee‘s work, the expression of love inherent in the field of rough work/광진의소리


당신도 치열한 일상생활의 영웅시대 주인공
이유치 작가, 소중한 일상에서 찾은 ‘가족의 사랑’ 작품으로 탄생

<광진의소리 주말갤러리=유윤석 기자>
평범하지만 소중한 일상을 소재로 작품을 완성하는 이유치 작가는 부각되지 않는 삶을 위로와 사랑으로 담아 이 시대를 살아가는 아버지들에게 선사하고 있다. 가정을 묵묵히 지키고 있는 이 시대 아버지의 부지런한 삶속에서 자신을 성찰하고 존경을 나타낸다.

이유치 작가의 작품 속 노동의 현장은 땀과 노력으로 만들어지는 가족의 울타리를 보여준다. 이유치 작가는 서울시 서초구 방배동에 위치한 갤러리 아트컴터니 긱에서 열리는 ‘아트페어플레이 ART FAIR PLAY’에 참가하여 거친 작업의 현장 속에 내재되어 있는 사랑의 표현을 관람객들과 공유하고자 한다.

순수하고 영원한 가치를 찾아 헤매는 젊은 예술가들의 ‘아트페어플레이‘는 3월 15일(수)~29일(수) 2주 동안 참신한 신진작가들의 직거래장터 형식으로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만연하고 있는 국내 아트페어 시장의 고질적인 문제로부터 탈피하고자 하는 한 젊은 갤러리와 젊은 작가그룹간의 문제의식에서 기획되어 나온 전시이다.

이유치 작가의 작업은 평범한 사람들 일상의 발자취를 따라 그들의 영웅적인 삶을 담아내고자 했다. 이것은 어렸을 적 아버지에 대한 기억에서 출발하게 된다. 가족을 지켜야하는 책임감은 아버지가 어깨에 짊어지고 가야할 무거운 짐이었고, 아버지의 존재는 나에게 영화 속에 나오는 멋진 영웅으로 비춰졌다. 아버지는 나에게 슈퍼맨이었다. 또한 나의 아버지뿐만 아니라 소중한 무언가를 지키며 살아가고 있는 평범한 우리 모두는 누군가의 영웅이다. 일상의 영웅으로 귀환한 우리들은 낡은 작업복 사이에 당당한 포즈를 하고 있다. 이 모습들은 현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한 줄기
희망으로 비춰지고 있다.

이유치 작가는 “굳이 상상 속의 영웅을 찾지 않아도 우리 일상에서 흔히 마주칠 수 있는 자신의 일에 만족하고 그 삶을 존중하는 사람들, 그리고 오롯이 자신의 인생을 차곡차곡 개척하기 위해 노력하는 우리 자신이 바로 ‘시대적 영웅‘인 것이다. 영웅은 단순히 ‘이상‘이 아니라 고개만 살짝 돌려만 봐도 마주할 수 있는 사람들과 그 안에 존재한 내 자신이다.“라고 말했다.

치열하게 살아가는 작업의 현장에서 사랑과 믿음을 발견할 때 따뜻한 감성이 가슴속에서 솟구쳐 오른다. 젊은 작가의 작품 속에서 이 시대의 아버지를 새롭게 조명하고 감동 받을 수 있는 그림을 ‘아트페어플레이 ART FAIR PLAY’에서 만날 수 있다.

You too, the hero of the everyday life

Lee Yu-chee‘s work You too, the hero of the everyday everyday life
 Lee Yu-chee, born as a work of love of family, found in precious daily life
 
<The Voice of Kwangjin Weekend Gallery = YU YUNSEOK reporter>
 
Reasons for completing the work with ordinary but precious daily life The artist presents her life to the fathers who live in this age with comfort and love. In this diligent life of his father who keeps his home quietly, he reflects on himself and shows his respect.

In the works of Lee Yu-chee‘s work, the scene of labor shows the fence of the family made with sweat and effort. He participated in ‘Art Fair Play ART FAIR PLAY‘ held at Gallery Art Cominigi in Bangbae-dong, Seocho-gu, Seoul to share the expression of love inherent in the rough work scene with the visitors.
 
The art fair play of young artists seeking pure and eternal values ​​will be held in the form of a direct marketplace for innovative young artists for two weeks from Wednesday, March 15 to Wednesday, March 29.

This exhibition is designed from the perspective of a problem between a young gallery and a group of young artists who want to escape from the persistent problems of the domestic art fair market.

Lee‘s work sought to bring about the heroic life of ordinary people following their daily footsteps. This begins with a memory of the father who was a child.

The responsibility to keep my family was a heavy burden my father had to carry on his shoulders, and the presence of his father was reflected in me as a wonderful hero in the movies. My father was Superman to me.

We are not only my father, but all of us who are living with something precious is a hero of someone. As we return to our everyday heroes, we are positively posing among old work clothes. These figures are a staple for us living in the present age.
It is reflected in hope.
 
Lee said, “Even though we do not seek hero in imagination, we are satisfied with our work that we can often encounter in our daily lives, respecting the lives of ourselves, and ourselves trying to pioneer our lives. It is a ‘historical hero‘. The hero is not merely an ideal, but a person who can turn his head and face, and I am in him. “

When I find love and faith in the field of work that lives fiercely, a warm feeling emanates from my heart. In the works of a young artist, you can see a new image of the father of this age and be impressed by ‘ART FAIR PLAY‘.

你英雄时代的日常生活激烈主角

李裕致作家爱家人宝贵的工作 ----

你英雄时代的日常生活激烈主角
 李裕致作家,出生在“爱家人宝贵的工作天天中”发现
 
<画廊周末广津声音=柳允锡记者>
 但是,为什么普通的材料才能完成的工作作为一种有价值的日常值,笔者带给父亲不捕获的重视和热爱生活是在此期间。反思自己的父亲在家里的困难时期生活和保持尊重的沉默表演。

李裕致在家庭商业艺术家的工作领域显示栅栏制成的汗水和努力。艺术家希望通过参加在艺术画廊,位于瑞草区,韩国首尔方背野人你是在苛刻的观众的工作现场内在keomteo举行的“艺术公平竞赛ART FAIR PLAY”共享为什么值爱情的表达。
 
纯净,年轻艺术家四处寻找永恒的价值“艺术公平竞赛‘是周三,3月15日〜29日(星期三)在直接交易市场创新的年轻艺术家两周形式持有。本次展览是从要打破国内市场和艺术博览会猖獗的长期存在的问题远年轻画廊与年轻艺术家群体中的自觉性规划问题显示。

李裕致艺术家的作品已经把naegoja他们的英雄的日常生活中,按照一般人的脚步。这是从他的父亲曾经的童年记忆完成的。责任保持家庭是去的肩膀上背负着父亲,父亲的存在被视为英雄看上来我在电影中沉重的负担。父亲是我,超人。我们都生活在一个平庸的保持有价值的东西,以及我的父亲是一个人的英雄。我们回到日常的英雄是旧衣服的庄严的姿势。茎可以期待我们生活在当今时代
它被看作是一个希望。
 
李作家“就敢找假想英雄满意他们在我们日常生活中的工作可以经常面临和那些谁尊重生命和ohrotyi自己只是试图瓜分对方自己的生活”互相顶顶部这是当代英雄。英雄是简单的‘比‘我自己的人民和在脸上的存在,不仅要看只是稍微把他的头,“他说。

当您从激烈的爱和信仰的生活现场找工作出现温暖的情绪在我的心脏涌了上来。以新的眼光的年轻艺术家的作品的人物,与这个年龄段的父亲能满足“艺术公平竞赛ART FAIR PLAY”留下深刻印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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