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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문화예술제 어천절 한민족문화예술 한마당
본지 유윤석 편집국장 대회장 대회사 통해 “통일해법 중대한 대안 촉구“

등록일: 2014-04-15 , 작성자: 광진의소리

<동네밖 소식>

❚❚❚❚ 대 회 사 ❚❚❚❚❚

-한반도평화에 이르는 마지막 협곡인 ‘한반도 비핵화문제’를 통크게 해결합시다-


존경하는 국민여러분, 북과 해외 동포여러분!
내년은 한반도 근대화 개항의 역사 140년의 해이고 쓰라린 분단조국의 역사 70돌의 해입니다.

오늘 한반도 중심기운이 새롭게 모이는 이곳 광화문광장에서 이렇게 흩어진 민족의 불씨들이 모두 한 마음이 되어 엄숙하고 경건하게 어천절 천제봉행의식에 함께하고 있습니다. 온 겨레와 역사앞에 자랑스럽고 영광된 날입니다.

그러나 한편, 피눈물이 흐르는 분단시대 70년 역사의 죄인으로서 우리 모두 참담한 심경이기도 하지 않습니까.

남과 북 그리고 해외 동포여러분,

우리는 지난 2002년 9월24일 “배달민족의 원 시조인 단군께서 고조선을 세운 날인 개천절을 남과 북, 북과 남이 공동으로 기념하고 반 만년의 유구한 민족사와 찬란한 문화를 빛내고 민족의 단합을 도모하는데 커다란 기여를 한다”는 남과 북의 개천절 민족공동행사 합의에 따른 실천을 담보하고 보다 힘있게 사업을 함께 하기 위하여 지난 2002년,2003년에 이어 2005년 세 번째 공동행사를 평양에서 열게 되어 온 겨레의 절절한 한반도평화통일의 염원을 기린 바 있습니다.

그러나 2014년 4월 현재, 남과 북은 다시 하늘과 땅 그리고 바다가 온통 전쟁위기의 먹구름으로 휩쌓여 온 겨레가 걱정입니다.


남과 북 그리고 해외 동포 여러분!
우리는 1948년 민족지도자들이 함께 한 남북연석회의 정신과 1972년 7.4공동성명, 1991년 남북기본 합의서, 2000년 6.15 남북공동선언 등 통일열망의 설레임과 동시에 굴절과 좌절, 왜곡의 어두운 역사도 기록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그동안 남과 북의 많은 인사들이 만나서 ‘위대한 한반도평화시대의 개막’을 뜨겁게 뜨겁게 다짐했습니다.

그러나 아직도 남과 북의 뿌리 깊은 불신과 역사인식의 차이로 인해 다시 분단의 강물엔 피눈물이 흐르게 되고 상호 미움과 증오, 분열과 갈등증폭의 대결상황이 가중되고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이제 남과 북, 북과 남 당국자들과 많은 양식 있는 인사들이 서로 가슴문을 열고 다시 한반도평화시대 개막의 새로운 역사지평을 열어갈 때입니다.

바로 오늘입니다!

우리는 여러 부문의 민간부문과 양 당국간 수뇌부들이 다시 자주 만나고 교류협력을 하여 척박한 토양에 밑거름이 되어 기필코 남과 북 한반도평화공존시대의 착근(着根)을 거쳐 통일조국을 튼튼하게 세워야겠습니다. 바로 우리 배달민족의 원 시조인 ‘단군의 고조선 건국이념 홍익이간이념을’을 보다 심도 있게 ‘통일국가이념’으로 발전시켜 통일조국을 앞당겨 건설하는데 한 마음으로 민족단합에 기여합시다!

남과 북 그리고 해외동포여러분!

그동안 우리 단군민족평화통일협의회는 “남과 북,해외 동포를 아우르고 7대종단,민족단체,시민사회단체,문화예술단체 등 전국 120여 각계각층의 단체가 함께해 온 한민족 평화통일의 기조를 일깨우는 운동의 일환”으로써

그간 오로지 인내와 절실한 민족애의 마음가짐으로 남측과 북측 당국을 설득하여 온 겨레의 경축일인 3.1절과 8.15광복절,10월 3일 개천절 행사를 남과 북이 공동으로 하는데 대하여 남 과 북 당국으로부터 모두 승인을 이끌어냄으로서 온 겨레의 환영을 받은 바 있습니다.

이제 ‘한민족 경축절 3절시대’를 넘어 제4절로서 온 겨레가 기뻐 춤추는 ‘통일절’을 준비할 때입니다. 바로 눈앞에 다가오고 있습니다. 내년 2015년은 커다란 역사의 전환시대가 열립니다. 바로 오늘 우리는 그 준비에 나선 것입니다!

다시 한 번 오늘 우리 한민족은 단기4347년 어천절을 맞이하여 천제봉행식이 열리게 된 것을 계기로 남과 북, 북과 남의 최고수뇌 당국자들은 8천만 온 겨레의 통일열망을 모아 동북아에 새로운 강자로 우뚝 솟구치는 한반도 평화통일국가에 이르는 마지막 협곡인 ‘한반도 비핵화문제’를 통크게 해결합시다.


단기 4347년(2014) 4월 14일
어천절민족공동행사 대회장 유 윤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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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告 由 文❚❚❚❚❚

단군기원 4347년 甲午 陰 3월 15일 午時 백두대간 한북정맥에 위치한 國土의 뼈대요, 민족의 血脈인 북악산, 낙산, 인왕산, 남산의 옹위를 받고 한강이 수태극을 이루는 광화문 倍達天壇에서, 始祖 한배검께서 세상에 강림하시어 나라를 여시고 만유를 다스린 후 하늘에 오르신 날을 맞아 御天大祭를 올리며, 반만년 얼키고설킨 역사의 실타래 그 매듭 풀어내어 天子神孫의 大朝鮮國 제자리 올려놓을 책무와 그 싸움의 큰 지혜 빌어 이 땅에 하나 된 8천만의 조국이 평화의 세상 앞장 설 큰 임무 이룩하길 빌면서 제단 마련하여 고유문 올리나이다.

때는 東學農民의 큰 싸움이 있었던 1894년 甲午年 그날로부터 120년, 운세 돌고 돌아 다시 맞는 靑馬의 해, 해와 달의 공전과 자전 바로 세워 人乃天 사람이 한울인 세상 弘益人間 理化世界 대조선국 그날의 민족정기 다시 살아나 서양인과 왜인들에 의해 저질러진 罪業이 끝나고 그들의 간계에서 벗어나 南과 北이 큰 깨달음 얻어, 남과 북이 합한다면 서양과 왜적의 대포와 화약이 저지른 죄과가 씻겨지고 비로소 세계의 평화 전쟁 없는 세상이 이룩되리라 믿습니다.

萬物을 주관하시는 이 누리 큰 울타리 하느님이시여! 歷史의 江波도 굽이쳐간 수수만년, 하늘을 우러러 그 큰 뜻 심어온 開國元年 그날로부터 고조선의 내력도 영롱한 5천년, 하늘의 큰 지혜 海東 古朝鮮 그 文化民族의 발자취 남긴 이래 몇 굽이 몇 세기 굽이쳐간 수난과 시련 아로새긴 그 곡절 얼마나 장엄한 흥망성쇠의 대장정이었습니까. 생각건대 천자신손의 선택이 있었기에 오랑캐의 발호와 침략 또한 하늘의 뜻인 것, 천둥 번개 우레 소리 江山은 떨고 일어서기 수십 번 시련 받은 民族史 그 갈피마다 피로 새긴 민족의 불꽃은 아직도 형형히 타오르고 있습니다.

지금 살피건대 두 동강난 조국의 주위는 너무도 어지럽고 위기에 봉착해 있습니다. 갈라놓고 지배하는 제국주의적 침략전쟁의 발상에 따라 일제의 지배에서 풀리던 날 미·소가 분할 지배하여 그들의 불순한 음모에 의한 동족상잔을 겪었고 그 범죄적 전쟁의 해결을 덮어둔 채 휴전이란 명목으로 다시 개전 가능성의 위험한 흥정이 계속되고 당리당략 자파의 이익에만 급급한 미망의 정객들에 의해 이 땅은 전쟁의 공포와 핵 대결의 전쟁 재연의 위험마저 도사리고 있습니다. 다시 야욕의 발톱 보이는 제국주의 후예 일본, 세계 종주국의 야망 못 버리는 아메리카, 이웃이면서 항상 이 땅을 유린하던 한족과 러시아 모두 우리 남북이 하나 될 땐 선린이 되지만 나누어 있을 땐 흥정꾼 이간질 음모자일 것입니다. 이 시점에서 남북 정객들, 조상과 후손에게 더 이상 죄짓지 않고 순리 찾아 참된 지혜와 천자신손의 민족정기 다시 찾을 수 있도록 현명한 깨달음의 뉘우침 일깨워 주시옵기 비나이다.

거룩하고도 항상 깨달음을 주시는 하느님이시여!
열매를 위하여 독벌레도 만드신 만물의 주인이신 큰 지혜 있기에 더 많은 試鍊 큰 오랑캐 작은 오랑캐 아직도 끝나지 않은 혼란 속에서 귀먹고 눈멀은 역사 되돌려 놓을 밝은 눈을 주소서. 시비곡직 가리는 지혜의 눈을 주시고 썩은 열매와 독벌레를 가려낼 삶의 눈을 주옵소서. 曠野의 외침을 헤아리고 靑馬타고 오는 超人을 기다릴 그 슬기 그 인내심을 주옵소서.
오만잡귀 몰려와 이방의 방언을 지껄이고 악의 제단을 쌓아 그 달콤한 유혹의 속삭임, 法道는 무너지고 道德은 썩고 廉恥는 병들고 禮節은 찢겨 망가지고 강토는 썩어가고 환자는 나날이 늘어만 가고 한민족의 주체성마저 잃어버린 거대한 정신병동에서 천자신손들이 살고 있나니, 눈에는 새 빛을 주시고 손에는 새 열매를 딸 신성한 재생을 주시고 白頭山의 새 아침 東海의 첫 햇빛 그 수줍은 역사의 거룩한 눈매 우러를 참된 깨달음의 지혜의 샘물 흘려주소서.

오오 생명을 주관하시는 하느님이시여!
우러러 다시 한 번 동방의 고문화국 그 거룩한 아침에 왜 귀신, 양 귀신, 작은 오랑캐, 큰 오랑캐 去去洋洋 발자국 지우고 님의 뜻 고이고이 심는 광복과 통일의 거룩한 첫 삽을 놓게 하소서. 새 아침 새 빛으로 흐린 눈 어두운 마음 고이고이 씻어 주소서. 등짝에 천둥 번개 우레의 말씀 매운 채찍으로 꾸짖어 주소서. 깨달아라! 깨달아라! 그 마지막 通報, 새 世紀의 이아침에 宇宙의 運行 바로 세우고 弘益人間 理化世界 敬天愛民의 그 큰 말씀 세계평화의 큰 사업이 이 누리 이 땅에서 그 총소리 멈추게 하옵소서.

도천수 공동상임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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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기4347년(2014) 어천절 민족대제 봉행식 ♣
■식전행사 (11:00~)
- 길놀이 : 민족풍물패(태평소-김시완/ 윤술이,김상규,심일웅,문을란,허성분,신매란외 5명)
- 판씻이 : 송예슬/제를 올리기전 몸과 마음 그리고 주변을 정화시킴
- 헌 시 : <윤동주 서시>
- 헌 무 : 천부경천무-‘하늘을 여는 춤’ (이정민/한강수 예술단 단장)
■제 1부 천제 (11:10 ~ 11:30) 사회 : 윤승길 단군민족평화통일협의회 사무총장
- 개의(開儀) : 개식
- 분향 :
- 초헌 : 장두석 (한민족생활문화연구회 이사장)
- 아헌 : 유명준 (단군민족평화통일협의회 상임 공동대표)
- 종헌 : 이강산 (한민족운동단체연합 공동대표)
- 주유 : 국조 단군께 아뢰는 고유문 봉독 도천수(희망시민연대 상임대표)
- 사령 : 국조 단군께 네 번 절하여 인사드리고 물러감 (다함께)
- 천부경 봉송 (다함께)
- 주악 :‘어아가’를 부르며 참석자 전원 합창(김 숨/환경음악인)
- 폐의(閉儀) : 폐식

■제2부 기념식(11:30 ~ 12:30)
- 개회선언
- 국민의례(국기에 대한 경례/애국가/묵념)
- 내빈소개
- 대회사 : 유윤석(한반도평화정책연구소 대표)
- 기념사 : 장두석(한민족생활문화연구회 이사장)
- 헌사 : 이재룡(단군민족평화통일협의회 상임공동대표)
- 헌사 : 무세중(민족예술가)
- 헌사 : 장호권(사상계 대표)
- 폐회 선언
- 헌화 각계대표 및 시민

■제3부 기념공연(12:30 ~ 14:00)
- 대금연주“하늘소리” (김숨-환경음악인)
- 어천무 (송예슬)
- 민족선도기천문시연 (송지은 원장)
-<황포돛대><배 띄워라> (아리랑 춘향이/한민족운동단체연합 홍보대사)
- 천부경 노래 (홍인 김호철)
-대동헌무 (김희정, 이경자, 김영자, 김여경, 신영선)
-화관무 (이현임 김명비 외 3명)
-경기민요 <매화타령><한강수타령><뉠리리야><자진방아타령> (조인분, 김영임, 이미자)
-화선무 (탁영옥, 이옥희, 모규순, 문경숙, 신영선)
-통일기원무 (이현임, 김명비, 외 3명)
-가요 (이인용, 장모님/통기타-김흥균/각설이-강정희)
-진도통일북춤 (탁영옥, 이옥희, 모규순, 문경숙)
-각설이 품바“네모습이 내 모습!” (심일웅, 허성분, 김상규, 문을란, 신매란 외 5명)
-통일강강술래-<아리랑><우리의 소원> 아리랑 춘향이(다함께)
◆ 특별강연:<단군과 우리 민족의 참모습>-오순제(서울문화예술대학교 교수, 한국고대사연구소 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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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직 구성

- 조직 구성 -


명예대회장 장두석(한민족생활문화연구회 이사장)
대회장 유윤석 (한반도평화정책연구소 소장)
공동대회장 이재룡(단군민족평화통일협의회 상임공동대표), 무세중(민족예술가),
유명준 (단군민족평화통일협의회 상임 공동대표) 도천수 (희망시민연대 공동대표),
이강산 (배달공동체 대표), 장호권(사상계 대표)

공동준비위원장 (무순)
김삼열 독립유공자유족회 회장, 백세봉 단군교 교무원장 선묵혜자 큰스님, 김재완 한국민족종교협의회 사무총장, 반재철 전 흥사단 이사장, 김동진 헐버트박사기념사업회 회장, 장산 대한불교 조계종 대각사 주지, 이상철 일천만이산가족위원회 위원장, 장한빛 대자민총연합회 총재, 탄월스님, 홍수표 개천민족회 회장, 신홍우 나라사랑운동협의회 회장, 윤재희 독립유공자유족회 부회장, 문수곤 민족정신수호협의회 공동대표, 김재연 남산목멱사랑회 고문, 원행 월정사 부주지, 장일주 연정원, 정우일 홍익생명사랑회 부회장, 박병규 한민족운동단체연합 공동대표, 서성택 대한민국국보문학협회 상임부회장, 신상철 예학당 원장, 이초남 대한제국 황손, 이종호 배달청년연합 대표, 최기용 전국의용소방대 명예회장, 김명성 왕산문화 회장, 김산태 민족정신수호협의회 공동대표, 연익모 대한국궁문화협회 회장, 김용기 한국정체무술협회 회장, 김윤세 인산가 회장, 김재민 좋은나무심기운동본부 대표, 문호걸 한국팔씨름협회 회장, 박진우 홍익사상연구회 이사장, 배영기 숭의여대 명예교수, 배장웅 민족통일촉진회 고문, 김주호 배달민족회 회장, 유병채 변호사, 윤명철 고조선단군학회 회장, 이규선 인류평화운동본부 총재, 이판암 백두산국선도 대표, 이대산 대한본국검협회 회장, 이용이 단군예술단 단장, 이충식 동방대학원대학교 자연치유학과 교수, 장동영 남북농수산교류협회 대표, 장영선 전국일자리만들기 연구회 회장, 경영숙 공평세상 공동대표, 박흥식 부정부패추방실천시민회 상임대표, 조승수 백산소도, 허영호 산악인

실행위원회
사무총장 : 윤승길 / 사무국장 : 이정희/ 총무국장 : 김기혁/ 총연출 :변우균/ 여성국장 : 이지윤 / 대변인: 김삼규/ 대회협력국장 : 강호준 /학술위원장 :좌계 김영래/ 학술국장 남상만/ 해외동포위원장: 서재석 / 문화예술국장: 권도경/ 행정실장 : 오미연 /조직국장 : 오은실 /기획국장 이정효/ 간사 : 송현주

참여 및 연대단체
한민족운동단체연합, 독립유공자유족회, 희망시민연대, 한민족생활문화연구회, 단군교 (이하 가나다순)
개천절민족공동행사준비위원회, 개천민족대학, 개천민족회, 경희궁포럼, 고구려연구회, 국제전략경영연구원, 극단 현빈, 남북농업수산교류협회, 남북문화교류협회, 남북물류교류협회, 단군마고회, 대륙연구소, 대한본국검협회,, 독립유공자복지조합, 동학민족통일회, 목멱사랑회, 문화지킴이연대, 민족문예 경당, 민족문제연구소, 민족문화축제협의회, 민족비전포럼(준), 민족선도기천문, 민족소리회, 민족자주역사대회준비위원회, 민족정기바로세우기, 민족정기수호회, 민학전가, 배달공동체, 배달문화원, 배달학회, 백두산국선도, 백산소도, 백야김좌진장군기념사업회, 부정부패추방실천시민회, 삼균학회, 삼일운동유족회, 3.1절기념민족공동행사준비위원회, 선덕학회, 세계역사문화연구소, 세계인물제정위원회, 세계한민족통일협의회, 세계화평대회, 신시민운동연합, 여성불교협의회, 여성지도자연합, 예절학교, 예학당, 우리겨레부흥운동협의회, 우리겨레출판사, 우리문화역사연구회, 우리찾기모임, 이강연선생기념사업회, 21세기신문화연구회, 자주문제연구소, 장보고장군기념사업회, 장영실선생기념사업회, 전국시민단체연합, 전국자연보호중앙회,, 정신개혁시민협의회, 조국평화통일불교협회, 좌계학당, 천년가무악, 천도선원, 충효실천운동본부, 태극사상연구회, , 택견협회, 통일건국민족회의, 통일문화연구소, 평화21, 한국나눔운동협회, 한국땅이름협회, 한국예술문화신문, 한국역사문화연구소, 한국정신문화선양회, 한독당동지회, 한문화인성교육원, 한민족가무악단, 한민족바둑협회, 한민족상고사정립선양회, 한민족생활문화연구회, 한민족연대, 한민족지도자33회의, 한민족포럼, 한민족통일여성협의회, 한민족통일연구소, 한민족학회, 한배달, 한반도평화정책연구소,한생명원, 한얼산악회, 한중학술교류원, 홍범도장군기념사업회, 홍암 나철선생기념사업회, 황실보존연합회, 효도회, 등 120여 단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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