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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ekly ‘우리동네미담뉴스‘ 광진구 아름다운 사람들
<중곡제1동><자양제1동>
등록일: 2026-01-05 , 작성자: 광진의소리 
<광진의소리=윤태한 기자>
풀뿌리민주주의 최일선 행정기관 주민센터와 지역사회 맨 밑바닥 민초들의 삶의 현장에서 아름답고 살기좋은 우리동네를 위해 이름도 없이 댓가도 없이 묵묵히 헌신봉사하는,광진구의 아름다운 사람들 소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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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곡제1동>“중곡1동의 특별한 선행, 강복순 어르신의 이웃돕기 성금 기부”
지난 12월 30일 중곡1동(동장 김은영) 주민 강복순 어르신(87세)이 이웃돕기 성금 100만 원을 주민센터에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강복순 어르신은 2022년부터 매년 12월마다 이웃돕기 성금을 꾸준히 후원해 오고 있다. 이번 기부를 포함한 누적 기부 금액은 총 400만 원에 달한다.
고령과 장애로 생활에 어려움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어르신은 “나보다 더 어려운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는 뜻을 밝혀 지역사회에 큰 감동을 주고 있다.
김은영 중곡1동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신 강복순 어르신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 ◆<자양제1동>“아이 키우기 행복한 자양1동! 3자녀 가구 지원금 전달”
자양1동 주민자치회(회장 최공열)는 지역내 다자녀(3자녀) 가구를 대상으로 지원금을 전달했다.
이번 지원은 저출생 문제에 대한 지역사회의 공감대를 형성하고, 다자녀 가구가 겪는 양육 부담을 실질적으로 덜어주기 위해 마련됐다. 주민자치회 위원들이 자발적으로 조성한 회비를 재원으로 활용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지원금은 총 15가구에 가구당 10만 원씩, 모두 150만 원이 전달됐다. 각 가정은 “지역에서 보내준 관심과 응원이 큰 힘이 된다”며 감사를 전했다.
최공열 주민자치회장은 “우리의 소중한 미래인 아이들을 키우는 분들께 이번 지원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며, 주민자치회도 가족 친화적인 마을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자양1동장은 “이번 다자녀 가구 지원은 주민들이 지역의 문제를 고민하고 해결에 나섰다는 점에서 더욱 뜻깊다”며, “앞으로도 주민자치회와 긴밀히 협력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자양3동>자양3동 반석교회 ‘사랑의 생필품 꾸러미’ 나눔
자양3동 주민센터(동장 한미라)는 지난 12월 22일 자양3동 반석교회(목사 유병권)가 저소득 주민들을 위해 즉석밥, 라면, 참치캔 등 먹거리가 담긴 생필품 30상자를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지난 추석 나눔에 이은 두 번째 릴레이 기부로 기부받은 생필품 상자는 추운 겨울을 앞두고 저소득 가구와 독거어르신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반석교회 유병권 목사는 “교인들이 준비한 작은 정성이 어려운 시기를 보내는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기가 되었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이 서로 돕고 나누는 따뜻한 자양3동을 만드는 일에 꾸준히 함께하겠다”라고 말했다.
한미라 자양3동장은 “잊지 않고 지속적인 관심과 도움의 손길을 건네주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전해주신 따뜻한 마음은 도움이 필요한 곳에 잘 전달하겠다”라고 전했다.
| ◆<중곡4동>어르신께 전하는 정성어린 황금상황버섯삼계탕 한 그릇
중곡4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조용예)는 12월 19일 관내 저소득 홀몸어르신 30분을 대상으로 ‘건강 기원 삼계탕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황금상황버섯삼계탕 능동본점’(대표 은종찬)에서 지역사회에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자 삼계탕 후원 의사를 밝히며 시작되어 2025년 4월부터 격월로 정기 추진되고 있으며 현재까지 총 5회에 걸쳐 150명의 어르신들에게 삼계탕이 전달되었다.
특히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을 고려해 식사 대접 대신 포장 삼계탕을 가정으로 직접 전달했으며, 협의체 위원과 통장들이 어르신 댁을 찾아 삼계탕을 전하며 안부를 살피는 시간을 가졌다.
조용예 위원장은 “환절기를 건강하게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직접 찾아뵙고 있다”며 “앞으로도 우리 이웃들을 위한 실질적인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삼계탕을 후원한 은종찬 대표는 “지역에서 받은 사랑을 다시 돌려드릴 기회를 주셔서 감사하다”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음식점이 되겠다”라고 전했다.
김우경 중곡4동장은 “이번 행사는 단순한 음식 지원을 넘어, 이웃 어르신의 건강과 안부를 함께 살피는 복지의 가치를 담고 있다”며 “앞으로도 주민센터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힘을 모아 민관이 함께하는 복지 실현에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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