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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 디지털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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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보! 본지 핍박의 역사 8년만에 유윤석 대표복귀!
정론직필 광진구최고정책신문 아차산 천년역사의 뿌리 지향 창간정신 더욱 심화발전 다짐!

등록일: 2018-10-15 , 작성자: 광진의소리

▲눈물과 진실의 역사, 정도언론 광진의소리 수난사 발행예정입니다/광진의소리

社告!

2007년 5월 30일 전국네트워크 지역신문 우리동네뉴스 광진구판 오프라인신문(대표/본부장 유윤석)을 창간한 이후 ‘행동하는 정도언론‘을 실천하면서 혹독한 시련과 싸우던 중 급기야 본사 사업장 주소지 이전신고 안했다는 이유로 언론의 사형선고인 폐간조치당한후(전화통보 한번 없이 직권말소) 광진구판은 제호를 지금의 광진의소리(온-오프 병행)로 바꾸고 2010년 11월 25일 오재천 대표발행인 명의(유윤석은 편집국장)로 재창간을 했습니다.

이후 8년간 발행인 오재천,편집국장 유윤석체제로 운영해오던중 오재천님의 발행인변경요구의사표시가 있어 소정의 양도양수의 법적절차를 거쳐 2018년 10월 8일부로 서울시로부터 본지 인터넷신문 발행인 겸 편집인(이하 ‘발행인‘) 오재천이 유윤석(현 편집국장)으로 변경승인되었습니다.(순차적으로 종이신문은 서울시로부터 10월 11일자로 변경확정통보 공문 수령)

오재천 전임 발행인은 고령의 사유로 인해 발행인의 변경의사를 표명하였고,창간멤버인 유윤석 편집국장은 광진의소리 경영권과 관련,오재천 발행인과 소정의 양도양수의 법적절차를 밟고 공증을 거쳐 서울시 유관부서에 신고하여 등록증을 수령하였습니다.(관할세무서등록도 모두 필함)

유윤석 신임발행인은 “그간 오재천 발행인은 혹독한 외풍에도 불구하고 의연한 마음가짐으로 언론인의 자존을 지켜준 공로를 높히 평가한다“ 하였습니다.

또한 오재천 발행인은 유윤석 편집국장이 그간 창간멤버로서 실질적인 경영에 기여도가 높은 점을 평가하여 ‘무상‘으로 양도하였음을 공증하였습니다.

향후 모든 민.형사상 법적책임은 전적으로 유윤석에게 있음도 공증하였음을 명백히 밝힙니다.

여러분의 냉혹한 비판과 함께 또한 정론직필, 광진구 최고정책신문,아차산 고구려 백제 신라 3국쟁패의 아픈역사를 재조명하며 통일한반도의 평화를 지향하는 광진의소리를 변함없는 사랑과 뜨거운 성원을 빕니다.

2018.10.15.

광진의소리
발행인/편집인

유윤석 배상

◆모진 모진 언론탄압의 비바람 눈보라를 헤치고 오로지 정도언론의 길을 걸어왔습니다!

광야의소리에서 빛의 소리로 거듭날터 ---

광진구의 척박한 언론환경에서 그동안,

▶폐간조치(전신 우리동네뉴스),제호변경 재창간(광진의소리)-통합10년의 역사

▶보도관련 소나기 형사고소 피소사건 7건(무죄 5건,벌금2건),

▶벌금불복 전국지명수배 자진노역장 입소유폐 45일(1차 구치소 유폐 15일,2차 구치소유폐 30일)

▶미생언론말살저항 (1)광진구 자양동~여의도 국회의사당 꽃상여 3보1배 투쟁 (2)옥중단식투쟁 10일(서울동부구치소 노역방)

▶옥중 3000배 고행(서울동부구치소 노역방) 등 모진 언론탄압의 비바람 눈보라를 헤치고 오로지 정도언론의 길만을 천근만근 언론본연의 무거운 사명감 하나로 걸어왔습니다.

그동안 오재천 발행인님의 노고를 높히 평가하며 이제,불초소생이 새롭게 36만 광진구민의 눈과 귀가 되어 살기좋은 광진,아름다운 광진,아차산의 민족정기에 기반한 한반도의 새하늘 새땅을 위한 정론직필,광진구 최고정책신문,광야의 소리에서 빛의 소리,아차산의 새로운 빛소리로 거듭나겠습니다.

36만 광진구민여러분의 변함없는 사랑과 뜨거운 성원을 빕니다.
감사합니다.

2018.10.15.

광진의소리
신임 발행인 겸 편집인
(편집국장직 존속)

유윤석 배상

,

◆험난한 가시밭길 인생 유윤석 발행인 프로필

■청년학생민주화운동/중장년 민중정치세력화 및 민생투쟁 /장년이후 한반도평화운동과 광진구 모퉁이에서 바른 지역언론운동 몰입

▶전북 김제산/
▶대구 팔공산 파계사 행자승
▶불우청소년야학‘(안창호)도산실업학교 국어교사 및 후원회(청우회.서울,경기지역 10개대학 학생들로 구성)회장

▶1980.5.18.계엄포고령 위반혐의투옥▶민주화운동국가인증
▶/건국대학교 학사제적/건국대학교학원자율화추진위원장/건국대학교 복교생협의회 회장
▶민추협조사부 차장/성동민주시민법정(무료법률상담) 이사장/중소기업&민중경제연구소 소장
▶민중당 성동병위원장/제14대국회의원출마(전국연합지지후보)

▶공명선거실천협의회 광진성동주민감시단 단장(전국140여참가단체중 실적1위 YMCA에서 사례발표)
▶한반도평화정책연구소 소장
▶2005.10월 개천절민족공동행사준비위원회 대변인(전국 139명 NGO방북단 평양행사참석.당시 북측은 북한국적기 고려항공 2대제공하여 서해안직항로이용하여 평양순안공항으로 입북.분단사상 초유의 일)

▶2007.12.금강산남북역사대회 참석/ 남측 대변인 특별성명발표 등
▶8*15남북공동행사 준비위원회 공동대표/한민족운동단체연합 대변인
▶3*1절민족공동행사준비위원회 남북실무회담 남측 부단장(중국 심양회담.양측 5인대표단)
- 1차협상결렬로 남측대표단 단장 등 3명위원 철수. 그러나 유윤석 부단장 윤승길 사무총장이 잔류후 유윤석의 격렬한 심야난상토론 끝에 북측 대표단이 남북공동보도문 초안 작성권 유윤석에게 전권위임한다 천명으로 10개항 잠정합의문 도출성과

▶서랍속의 시낭송회 회장/대한화보/한국화보 편집국장/우리동네뉴스 광진구본부 대표겸 본부장/광진의소리 편집국장※

▶우리동네뉴스시절 보도관련 혹독한 시련끝 전국네트워크신문 통째로 직권폐간됨(이유는 본사의 주소지변경 미신고이유. 본기이전후 경황이 없는 상황에서 당시 전화한통이면 즉시 신고할 사안이었다. 광진의소리 제호변경이후 상당기간지나서 서울시청 중요관계자는 ‘외부의 개입‘이 있었음을 간접화법으로 인정했다.

(1)창간후 2개월째부터 혹독한 시련직면.
(가)광진구시설관리공단 제2본부 신설은 광진구의 시설규모와 재원역량에 비추어 불필요한 조직신설이다.
(나)취재결과 특정인사를 제2본부장(준2급 공무원대우)으로 보임한바,이는 광진구CEO의 친인척관계자로 명맥히 ‘위인설관의 정실인사‘의혹이 짙다.

(다)시설관리공단의 심사위원회 심사기록부 입수 등 근거에 의거 당시 오프라인 2만부 제작돌입.
(라)제작중단의 회유와 압력이 극에 이르고 특히 당시 광진의소리 회장보임자는 “유윤석이 너 그거 신문나오면 죽는다!“라는 최후의 통첩까지 극렬하게 제기되었음.

(마)그러나 유윤석은 “이미 루비콘강을 건넜다!“(편집완료된 상태에서 윤전기를 돌리지 않을 수 없었음.윤전기 중단시 유윤석이는 구청에서 돈먹고 신문을 내지 않았다.매수되었다 는 등 엄청난 역선전에 휘말려 자동말살될 수도 있음을 판단하고 그대로 윤전기를 돌렸다)
(바)광진구에 살포가 시작되면서 혹독한 시련의 풍파가 거세게 밀려왔다.(이하 생략)

※그러나 본지 보도이후 중앙일간지 조선일보까지 보도되면서 ‘관련 제2본부장의 사표가 수리“되었고,이기석 신임 이사장 취임초 본지와 이기석 이사장과 단독미팅에서 광진구시설규모와 광진구 재원역량상 무리다“라는 본지의 설득에 이기석 이사장도 공감하고 몇개월 유예기간을 달라한바,임기개편시점에 제2본부 직제를 전격폐지했다.

이후 광진구시설관리공단은 ‘합리적경영의 철저‘를 통해 중앙평가기관 등으로부터 ‘우수공단‘으로 다수의 표창을 받게 된다.

(아)이후 광진구 시민사회단체,직능단체,지역신문에 대한 광진구의 재정지원실상을 특집보도하고 일부 단체들의 공금전용사례(간부들 가죽앨범비,핸드폰비,사적용도의 자동차 기름값 등 상상도 못할 용도로 유용되고 있었다.

당시 김창현 구의원의 증거협조와 이창비 의장의 공감의지- 이창비 의장의 명언: 우리는 손을 못대요. 다음에 표를 안찍어준다고 난리쳐요.선출직의 약점이라요.언론밖에 없어요. 유윤석 본부장 밖에 없어요“했다. 본지 창가전 다른매체들은 일제히 침묵일관하며 오히려 본지를 비난함)

그러나 본지 대서특필 보도이후(1면 톱,2면,3면 전면보도 등) 광진구청은 즉각 제도개선(모든 공금 카드지출 강제규정적용)으로 부조리가 정리되었다. 본지는 일부 단체로부터 욕을 많이 얻어먹기도 했다. “유윤석이는 빨갱이다.극렬운동권이다.“ 등 음해성 폄훼루머도 퍼졌다.

특히, 일부 다른 매체로부터 수모를 많이 당함.(각 광진구출입 지역언론사 광진구청 보조금-구독료,우표값 등 명목- 전격공개탓)

얼마후 우리동네뉴스(전국네트워크)가 서울시로부터 사무소 이전신고 않했다는 이유로 직권말소된 사실을 알게 되었다.
유윤석 본부장은 “명백히 정치적 보복의 언론탄압이다“며 강력투쟁을 결의했으나 본사경영진은 “본사이전후 경황이 없는 상황에서 이전신고를 못했는데 결과적으로 불찰이다. 감수할수밖에 없다“하여 결국 유윤석은 고향낙향을 선언합니다.

그런데 당시 중곡동 국립서울병원(일명 중곡동 국립정신병원)이전대책위원장을 맡고 결사투쟁중인 오재천 위원장(전직 구의원,자유총연맹 광진구지부장 역임 등)을 취재하면서 당시 집권당 6인방 실세로 통하던 권택기 국회의원(오재천씨와 같은 당 소속)과 정면대결하면서 투쟁하는 모습을 취재한 바,

저정도면 언론인 대표로서 자질이 충분하다고 판단하고 제호변경한 ‘광진의소리‘의 법적 발행인을 맡아다라고 간곡히 부탁한 바, 오재천씨는 “나는 언론에 관해 ‘언‘자도 모르는 사람이다. 그러나 유윤석 본부장이 이대로 고향으로 낙향하면 ‘모든 비난을 뒤집어 쓰게 되었다‘하고 마침 우리 대책위 사무실이 넓으니 책상 하나를 주겠다“하여 광진의 소리가 서울시에 등록을 필하고 재탄생했다.

이후 유윤석은 구청장 등 정치인들,기관장들의 촌지거부투쟁,금품거래형 띄워주기 기사(소위 기획기사) 거절,광진구청 간부 및 광진구의회 구의원,광진구시의원들과 명분없는 식사 및 술자리 거부,여야 특정정피편향보도 일제 금절 등 가혹한 내적 윤리와 도덕성무장에 돌입했다.

결국은 전세를 빼고 사글세 방으로 옮겼다.

우리동네뉴스 창간시(온라인-오프라인 병행)마을금고에서 융자한 4천만원도 빚으로 내려앉았다.

그러나 대학시절 헌법강의에서 배웠던 ‘언론의 자유의 핵심키워드는 (1)권력으로부터의 자유 (2)자본으로부터의 자유임을 상기하며 낡은 오토바이와 자전거로 광진구 구석구석을 누비며 ‘살아있는 언론‘,‘발로 뛰는 땀내나는 언론‘을 위해 모든 것을 희생했다.

그래서 광진의소리는 ‘광진구민의소리‘이고,‘광야의 소리‘며,‘광진구최고정책신문‘을 지향한다고 천명한 것이다. 특히 광진구는 한민족 사상 최초로 중국대륙을 위요하며 호령한 아차산고구려역사의 흔적물이 남한 최대규모이다.

이러한 역사성을 근거로 광진의소리는 지역언론임에도 불구하고 민족내분과 지역감정유발의 원조인 ‘고구려 백제 신라의 땅뺏기의 군사전략적 요충지인 아차산고구려역사의 재조명을 통한 한반도통일의 새로운 기운을 진작시키위해 많은 지면을 할애하고 또한 직접 평양과 금강산,중국 심양,일본 도꾜 국평사 등을 오가며 동서남북 화해의 한반도평화통일의 목소리를 낸 것이다.

이후 광진의소리 창간후엔 광진구의회의 해외관광성 공무여행,광진구대표축제인 아차산고구려축제의 폐지,광진구의회의 무용론 등 주로 광진구의회와 가혹한 전쟁을 벌였다. 기술적인 탄압도 가혹했다.(추후 상보예정)

결국은 광진구 대표격인 추미애의원과 정면충돌하는 사태로 비화되었다.

▶광진의소리 보도관련 추미애의원 유윤석을 특가법,명예휘손죄 등 7건 소나기 형사고소
▶유윤석은 미생언론말살탄압사건으로 규정하고 변호사 없이 2년 6개월여 법정투쟁전개(미생언론탄압저항투쟁)

▶총 7건가운데 5건 무죄성과,그러나 2건 벌금(150만원,300만원)
▶벌금 건은 대법원상고를 했으나 ‘벌금액이 소액이다’,또는 ‘병합처리는 하급심 사안‘이라 상고심대상이 아니다며 기각판결
▶유윤석은 이에 대해 불복의 상징으로 ‘구치소 노역장 자진 입소결단

▶옛 성동구치소(15일),서울동부구치소(30일)에서 일당 10만원짜리 노역방 유폐생활(황제노역철폐 헌소,1인시위,옥중투쟁 등 저항)
▶구치소 유폐중 미생언론자유수호 단식투쟁 10일,3000배 고행돌입
▶성동구치소 수용중 구치소 수용자용 부식(반찬류) 전체의 칼로리와 그램수 공개요구투쟁

▶서울동부구치소 유폐중 ‘일부 일반수용자들의 콩나물시루유폐공간개선요구 공개투쟁
▶한반도평화염원남북한10대강자전거순례성공(한강-남한강-낙동강-영산강-금강-임진강-압록강-백두산-두만강-섬진강)/
▶한반도평화염원 전국국립묘지 노숙순례(망우리시립공동묘지-수유리 419학생혁명묘지-부산 유엔군묘지-대전 국립묘지-동작동 국립묘지-파주 적군묘지)

▶광진구세계 IT*미디어*인디문화공원추진준비모임 공동대표
▶한반도평화염원 세계자전거축제(서울광진구)준비모임 공동대표
▶제72주년 8*15광복절기념민족공동행사준비위원회 공동대회장(겸 정책/조직위원장)
▶2018.2.일제강제징용희생자유해국민봉환단 대변인(일본 도꾜 국평사방문)

■저서/거의 대부분 출판사부담의 작가인세조건 출판임

★나도야한문민정부가 좋다(풍자해학서.‘93.도서출판 열사람)/
★허수아비와 구케이원들(시집.‘04.도서출판 두레박)/
★복제인간 황진이(1)(2)/분단역사 실명 SF풍자대하장편소설.‘06.도서출판 금자탑/1권은 교보문고 별5개 기록
★독도시200인선집(공동.‘11.‘한민족독도사관 천숙녀 시인엮음.P_Bridge)/
★패랭이꽃 황진이(1)(2)/분단역사실명 SF풍자대하장편소설. (‘11.도서출판 두두림/
★33인 평화통일선언(‘11.우리마당 통일문화연구소 펴냄)/
★낮에는 태양도 울어버린(분단역사 대서사시 시집.출판준비중)
★분단역사실명 SF풍자대하장편소설 ‘옥중의 금강산아’(황진이3탄.출판준비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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