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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10대강,통일자전거순례 두만강 개산툰편(중국쪽 )
(다시 보기) 정중동 적막강산 남북한10대강 고독한 강변천일야화 무한질주~
등록일: 2025-04-05 , 작성자: 광진의소리 
▲두만강 바이크라이딩 순례여정 총 547 km(서두수의 발원지부터는 610 km)/ 백두산 천지출발 -→ 송화강-→ 화룡-→ 연길-→ 도문-→용정(첫방문) -→훈춘-→온성-→ 종성-→ 개산툰-→ 삼합 회령-→ 용정 윤동주시인 고향 명동촌(재방문)-→ 무산-→연길-→ 단둥-→인천항-→서울.광진구 /광진의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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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두만강 개산툰 편(중국쪽) - 용정시 선구촌, 개산툰
▲개산툰 두메산골 마을 담장에 한민족 고유의 전통생활벽화(그네타기,아낙네 머리위 물동이,강변 빨래하기 등)가 고달픈 통일나그네에게 포근한 고향향수를 일깨웠다/광진의소리
용정시는 두만강 건너 북한과 통하는 2개의 다리(통상구, 口岸)가 있다. ‘조선‘의 회령시 회령읍으로 통하는 삼합구안과 온성군 삼봉리로 통하는 개산툰구안이 있다.
1) 船口마을: 과거에 사잇섬(간도 어원의 시작)이 시작된 곳이라 한다. 모래톱 섬이 농사짓기에 좋아, 점점 농사꾼의 월경이 늘어갔다. 그 과정에서 간도가 만주일대로 확장되었다. 용정으로 이어지는 길목에 있다. 회령에서 두만강을 넘어온 우리 민족은 높고 험한 오랑캐령을 넘어 명동촌이나 용정으로 길을 택했고, 종성(지금은 온성군에 통합)에서 두만강을 넘어 선구촌의 사잇섬에 농사를 짓거나 이 일대에 정착한 우리 민족은 일본괴뢰국인 만주국의 강덕황제가 사용할 정도로 기름진 벼농사를 지었다.
지금은 선구촌의 선구나루터와 사잇섬 그리고 어곡전기념비가 이를 증명하고 있을 뿐이다. 룡정시 개산툰진은 두만강을 경계로 북한과 마주하고 있는 지역이다. 일제강점기에 망국의 한을 안고 수많은 한국인들이 이 땅에 왔다.
그 중 1917년도 2월 18일에 충청북도 청주군에서 태어난 최학출이라는 조선인이 1935년도에 개산툰진 하천평으로 이사해 왔고, 1941년도에 수확고를 높이기 위해 간이 창틀을 짜서 흰종이를 바르고 콩기름을 발라 햇볕이 잘 들게 하는 벼 모판을 만들었다. 이것이 바로 인근에 이름난 ‘기름종이 온상육모법‘이었다.
이를 계기로 이 ‘어곡전‘은 연변은 물론 당시 조선인사회 및 중국 땅에서 이름나게 되었지만 최학출 가정은 문화대혁명시기에 헤아릴 수 없는 고통을 겪는 불운을 겪었다. [출처]용정시 선구촌, 개산툰|작성자 경실련 통일협회>(보충)한반도10대강 통일자전거순례-두만강 개산툰편(중국쪽)|작성자 황금나무 유윤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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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개산툰과 삼합: 용정시구역의 두만강길이는 136km이다. 백금, 부유, 삼합, 개산툰의 향과 진을 가지고 있는데 회령을 마주보는 삼합은 용정, 명동촌을 답사하고 가는 것이 편하고 종성을 마주보는 개산툰은 도문시, 월청(마패), 선구촌, 개산툰으로 길을 잡는 것이 편하다.
북한의 회령을 조망하는 전망대는 오랑캐령에 세워진 용정시 삼합진의 망강각이다. 망강각이란 정자에 오르면 북한의 회령시와 회령과 삼합을 연결하는 두만강국경다리 그리고 봄날 백살구꽃과 진달래가 유명한 함북의 명승 <오산덕>을 볼 수 있다. 삼합은 송이가 유명한 곳이다. 개산툰에는 펄프공장이 있다.
두만강은 무산광산, 회령제지공장과 중국의 개산툰펄프공장, 석현제지공장 등에서 배출되는 폐수로 인해 페놀(0.175ppm), 부유물질(1.000ppm)등이 기준치의 10∼40배를 넘는다.
3) 용정: 우리 민족이 두만강을 건너가 개척한 조선족의 수도라 일컬어질 만큼 용정은 한민족의 이민과 저항의 역사가 숨쉬는 도시이다.
용정에는 용정기원우물, <선구자>노래의 비암산, 일송정 등 이민의 역사가 담긴 명소와 이상설의 용정 서전서숙을 시작으로 일어난 민족교육의 산실인 명동촌 명동학교, 대성학교, 양정학교, 은진학교, 창동학교 등의 교육시설과 1919년 3월 13일 북간도 최초로 3.1만세시위가 일어난 서전대야터와 3.13반일의사릉, 저항 민족시인 윤동주, 송몽규의 묘소, 1920년 철혈광복단의 일본 군자금 15만엔 탈취사건이 일어난 동랑어구의 기념비 등의 항일유적이 있는 곳이다.[출처] 용정시 선구촌, 개산툰|작성자 경실련 통일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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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달픈 순례자의 여정~개산툰 버스터미널에서 /광진의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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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중동 고독한 바이크통일순례 무한질주, 훈춘에서 회령쪽으로 계속 남행질주 두만강 산골마을 역주행/광진의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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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한반도 산하를 달리며~/광진의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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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변에서 스쳐간 그리운 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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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모를 들꽃 천사님들,오늘도 건강과 행복만땅을 빕니다/광진의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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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팬데믹 30개월 지구촌 재앙으로 통일자전거 세계일주 계획 전면 중단됨,그간 중국정부의 혐한론과 북한체제의 극좌 파시즘화,러시아 푸틴의 우크라이나 무력침략,미국 트럼프 2기의 뒤죽박죽 독트린으로 동북아정세 등 국제정세 격변. 그러나 한반도평화통일 바이크 지구촌순례의 꿈은 지구촌 평화사랑 세계시민들과 함께 유효하다/광진의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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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지린성 ‘연변조선족자치주‘ 룡정시 지신진(智新鎭) 명동촌 ‘윤동주 생가‘에서.2014.8월/광진의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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