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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광진구) 소나무장학회 장학금 수여식 성료
지역사회 저변의 순수나눔의 선순환 기여까지 밑그림 그려...
등록일: 2026-08-29 , 작성자: 광진의소리 
▲행사종료후 소나무장학회 회원들과 오늘의 주인공인 장학금수혜학생들 및 내빈인사의 기념촬영/광진의소리
<광진의소리=유윤석 기자>
3년 전 창립한 광진구내 소나무장학회(회장 유주동)는 8.29.(토) 오전 10시 건대병원 의생명과학연구관 지하1층 강당에서 ‘2026년 소나무장학회 장학금 수여식’을 거행했다.
이날 장학금수여식에는 지역정치권에서는 고민정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광진을)과 더불어민주당 광진구의회 이동길,최규철의원 김은희 의원(이동길 최규철의원은 소나무장학회 참여자)이 장학금 지원대상 학생들과 학부모 등이 자리를 함께 했다.
유주동 소나무장학회 회장은 대회 인사말에서 소나무장학회 회원,오늘 장학금의 주인공인 학생,학부모들에게 반가움과 사의를 표한후, 특히 “오늘 이 자리를 위해 한결같은 마음으로 뜻을 모아주신 소나무장학회 회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했다.
특히 유 회장은 “우리 소나무장학회의 장학금은 조금 특별하다고 생각한다”하고, “어떤 기업이나 기관의 큰 후원으로 만들어진 것이 아니라,약 25명의 회원 한 분 한 분이 순수하게 뜻을 모으고 정성을 보태 마련한 장학금이기 때문”이라 했다.
이어 유 회장은 “그렇게 모은 소중한 마음을 올해도 약 30명의 학생들에게 전달할 수 있어 더욱 뜻깊게 생각”한다 했다.
본지는 “한국사회의 천차만별 각종 다양한 장학회의 장학금수여식‘은 뉴스가 아니다!“라는 본지의 보도메뉴얼에 의거 그간 취재보도에 소극적인 입장을 유지했다. “특히 정치인들의 장학금 수여”는 뉴스가 되지 않는다“는 비공식적인 멘트도 흘렸다.
소나무장학회는 광진구 지역의 자영업자, 정치인, 노동조합 위원장 등 사회 각계각층의 오피니언 리더(사회적 리더)들이 월 회비를 모아 장학금을 조성하여 운영한다.
-.(자리를 함께 한 내빈 고민정 국회의원에게) ”의원님,소나무에서도 향기가 납니까?“
”고민정 국회의원:“그럼요,향기가 나요”
누군가 옆에서 “솔향이죠!” 맞장구쳤다.
유윤석 본지 기자: :아.예. 오늘 이곳(소나무장학회 장학금수여식장)에 들어오니까 소나무향기가 정말 좋습니다!“ 로 화답했다.
그러자 순신간에 좌중은 와아아아 탄성과 함께 ‘소나무장학회’의 ‘순수한 의미의 소나무향기’를 공유했다.
시종일관 ‘정치냄새”는 드러나지 않았다.
특히 장학회 멤버들은 어느 누구 한 분도 생색을 내거나 티를 내는 분이 없이 시종일관 의연한 모습으로 수여식을 마음에 담고 있었다.
고민정 국회의원은 내빈축사에서 “내가 국회 교육위원회(간사) 소속 의원으로서 여러 가지로 어려운 환경의 학생들을 위한 국가적 차원의 지원(신입생 국립대학 입학시 등록금 혜택 등)법안을 준비하고 있다”며 “오늘 장학금을 받는 학생들을 축하한다”하고 무엇보다 ’용기를 잃지 말자“며 격려했다.
”우리 지역의 어른들이 여러분을 응원하고 있다는 것,
여러분은 우리 사회의 소중한 일원이라는 것,
우리는 여러분의 꿈과 가능성을 믿고 있다는 것,
이 마음을 꼭 기억해주셨으면 합니다.“
유주동 회장의 소회다.
”오늘 여러분이 받는 장학금의 금액보다 더 중요한 것은 그 안에 담간 마음“이라며 ”훗날 여러분이 성장해서 사회의 든든한 구성원이 되었을 때,오늘 받은 따뜻한 마음을 또 다른 누군가에게 나누어주기를 바랍니다“며 우리 사회를 따뜻하게 만드는 나눔의 선순환론을 상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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