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김경호후보,보건복지행정타운 입주기관 지방이전반대 피를 토하듯 ...
마지막 광진구유세전 김경호VS문종철 양대진영 각각 중곡역,건대역4거리 총력전!
등록일: 2026-06-02 , 작성자: 광진의소리 
▲정부의 중곡동 랜드마크 보건복지행정타운 입주기관 일방적 지방이전과 관련,국민의힘 김경호 광진구청장 후보가 강도높은 대정부 규탄연설을 하고 있다/광진의소리
<광진의소리=유윤석 기자>
D-1,6*3지방선거일 하루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 문종철 구청장후보와 국민의힘 김경호 구청장후보 양 진영의 마지막 유세전이 각각 중곡역과 건대역4거리에서 열렸다.
특히 정부의 제2차 공공기관 지방이전 계획 대상에 서울 광진구 중곡동에 위치한 보건복지행정타운 입주 기관들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지면서, 지역사회와 해당 기관들을 중심으로 지방이전 강력 반대 운동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이날 오후 3시에 열린 중곡역 유세장은 국민의힘 김경호 광진구청장후보가 평소의 온화한 성품이 격분으로 돌변하며 이례적으로 정부의 이전계획반대의 목소리를 피를 토하듯 강력히 비판규탄하며 이 엄청난 이전계획에 대해 “정부는 사전에 단 한마디도 광진구와 협의가 없었다!“며 “이제 표로써 막아달라!“며 중곡동 전체주민들의 단결을 촉구했다.
|
▲김경호후보의 강도높은 대정부규탄연설에 김경호!김경호!를 연호하는 손정수 최일환 최동수 서울시의원 구의원 후보들/광진의소리
|
“앞으로 중곡동은 껍데기만 남습니다!
똘똘 뭉쳐 표로 막아냅시다!“
절규하다시피했다.
이에 당원 및 선거운동원들과 일반 주민들은 일제히 “김경호!김경호!‘를 연호하고 함성으로 화답했다.
이에 앞서 같은 당 손정수 서울시의원후보는,
“지금 중곡동에서 어처구니없는 일들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중곡동 보건복지행정타운을 지키겠습니다.
중곡동 보건복지행정타운이 흔들리고 있습니다.
보건복지행정타운은 단순한 건물이 아닙니다.
중곡동 상권을 살리는 기반이며,중곡역 일대의 유동인구를 만드는 핵심시설이며,우리동네가 보건.복지.의료행정의 중심지로 도약할수 있는 소중한 지역자산“이라며 정부의 이전정책에 강한 반기를 들었다. | ■이재명 정부,서울,수도권 공기업 지방이전 강행
정부의 제2차 공공기관 지방이전 대상에 서울시 광진구 중곡동 보건복지행정타운 입주 기관들이 포함되면서, 내부 임직원과 지역사회의 강력한 반대 여측이 이어지고 있다.
◆지방이전 검토 대상 입주 기관
보건복지행정타운에는 정규직과 계약직을 포함해 약 1,400여 명이 상근하고 있으며, 다음 5개 보건복지부 산하 기관이 지방이전 검토 대상이다.
• 한국사회보장정보원
• 한국건강증진개발원
• 한국보건의료연구원
•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
• 국가생명윤리정책원
◆주요 쟁점 및 반대 이유
• 정책적 협약의 산물 파기 우려: 보건복지행정타운은 과거 국립서울병원 현대화 사업 과정에서 발생한 약 20년간의 지역 갈등을 종식하기 위해 주민들과 맺은 정책적 협약의 결과물이다. 이를 무시하고 이전을 강행하는 것에 대한 비판이 거세다.
“이런 지역역사와 주민정서에 정면으로 반하는 엄청난 이전사업”인데 정부는 ”광진구 및 광진구 주민과 단 한마디도 사전에 협의가 없었다“며 김경호 후보는 정부를 맹비난했다.
◀임직원의 압도적 반대: 한편,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 노동조합 등이 실시한 인식조사에 따르면, 입주사 임직원의 91.8%가 지방 이전을 반대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지역 경제 타격 우려: 하루 유동인구가 3,000명에 달해 중곡제일시장 등 인근 골목상권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어, 기관이 빠져나갈 경우 지역 상권의 붕괴를 우려하고 있습다.
◀보건의료 기능의 특수성: 감염병 대응 및 국가 위기관리 기능을 수행하는 보건의료 기관의 특성상, 수도권 대응력을 유지해야 하므로 단순한 지역 균형 논리로만 이전해서는 안 된다는 지적도 제기된다.
■향후 전망
정부의 확고한 공공기관 지방이전 기조와 지방자치단체들의 유치 경쟁이 맞물려 있으나, 광진구 지역 정치권 및 지방선거 후보들이 일제히 잔류와 이전 반대를 공약으로 내걸고 대응하고 있어 선거종료이후에도 향후 거센 진통이 예된다.
한편, 이재명 정부는 수도권 일극 체제 완화와 지역 균형 발전을 이유로 서울 등 수도권에 잔류 중인 공공기관 및 공기업의 2차 지방 이전을 핵심 국정과제로 추진하고 있다. ‘서울 등 수도권에 소재한 국가 공공기관 및 공기업‘의 비수도권 지방 이전을 의미한다.
| ◆무엇이 문제인가! 쟁점체크!
김경호 구청장 후보는 이날 유세에서 “광진구와 일언반구의 상의도 없이 강행한 정부의 일방적 이전정책을 조목조목 비판하며 “오로지 단결된 중곡동 주민들의 표로서 막아달라”며 절규하다시피했다.
이하 그 실태를 살펴본다.
• 규모: 상근 인력 약 1,400명, 하루 유동인구 약 3,000명에 달하는 중곡동의 핵심 행정 인프라
주요 쟁점 및 반대 이유
• 지역경제 타격 우려: 보건복지행정타운은 중곡제일시장을 비롯한 골목상권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기관이 이전할 경우 인근 소상공인과 상권이 큰 타격을 입게 된다.
• 정책의 일관성 결여: 복합단지가 조성되어 기관들이 입주한 지 오래되지 않은 시점에서 또다시 이전을 논의하는 것은 행정력과 예산 낭비라는 지적이 있다.
• 국가 위기관리 기능 약화: 보건의료 분야는 감염병 대응 등 국가 위기관리 체계와 직결되어 있어, 단순한 지역 균형발전 논리만으로 수도권 대응 기능을 약화시켜서는 안 된다는 주장이 제기된다.
#민·관·정 공동 반대 움직임
• 지역 사회 및 주민: 중곡제일시장 상인회, 주민자치위원회 등 지역 주민들이 앞장서서 이전 반대 서명운동과 현수막 게시 등 조직적인 단체 행동을 이어가고 있다.
• 지자체 및 정치권: 광진구청(김경호 구청장)은 국토교통부 등 관계 부처에 지방이전 절대 반대 공식 공문을 발송하고, 지역 정치인들과 연대하여 중곡동 존치를 강하게 요구하고 있다.
• 내부 노조 반발: 입주 기관 내부에서도 직원들과 노동조합을 중심으로 갑작스러운 지방 이전에 따른 정주 여건 악화 등을 이유로 강하게 반대 목소리를 내고 있다.
| ◆오재천 전 국립서울병원이전범구민추진위원장도 “‘대안없는 이전 결사반대!“
광진구 국회의원은 뭐합나까? 이날 오재천 전 국립서울병원이전범구민추진위원장도 김경호 구청장후보의 찬조유세에 나서며 ‘이 문제‘를 거론하며 지역국회의원의 자세를 맹비난했다.
오재천 전 위원장은“존경하고 사랑하는 광진구민여러분,살다 살다 이런 일은 처음봅니다“하고,
-.다른 국회의원은 공공기관을 뺏어와 자기지역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데,우리지역 국회의원은...
멀쩡하게 잘 있는 서울동부지방법원과 검찰청을 송파구에 빼았겼습니다.
대지가 부족하면 옆에 KT부지와 군부대가 있어 얼마든지 신축건물을 지을 수가 있는데도 우리 광진구민에게 아픈 상처를 남기도 떠나가고 말았습니다“며 탄식했다.
-.여러분,천신만고 끝에 이곳에 보건복지행정타운을 국민의 혈세 2,300억원이란 막대한 예산을 들여 최신식 건물을 지어 이제 겨우 입주상인들이 들어서고 중곡제일전통시장 영세자영업자가 숨통이 트일만 하니까 강원도로 빼았기고 말았습니다.“
-.더욱이 한탄스러운 것은 아무리 당이 다르다지만 주민의 대표인 광진구청장을 배제하고 누구와 공청회를 했는지는 모르지만 아무런 대안없는 이전은 광진구민의 이름으로 결사반대합니다!““며 “즉각 철회“를 주장했다.
| ◆민주당 문종철후보,건대역사거리 마지막유세 로고송 율동 축제분위기...
밤 9시 유세종료 사실상 선거마무리~ ▲더불어민주당 고민정 지역국회의원과 문종철 구청장 후보가 6.2.(화) 20:00 건대역사거리 유세차 무대에서 ‘더불어민주당 원팀승리‘를 외치며 선거운동원,당원 등과 60분간 마지막 유세전을 펼쳤다/광진의소리
|
▲고민정의원과 문종철 구청장 후보는 유세현장을 같이 리드하면서 선거운동 열전 13일을 사실상 마무리했다/광진의소리
| ■6.2.밤9시부로 사실상 선거운동 막내려
6*3지방선거 13일 열전의 막이 내려지고 있다.
2026년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의 공식 선거운동 종료 시간은 6월 2일 화요일 밤 12시(자정)다.
공직선거법에 따른 구체적인 선거운동 제한 기준에 따르면,
차량 유세 및 확성장치 사용 시간
• 일반 유세 차량 및 확성기: 선거운동 마지막 날인 6월 2일 오후 9시까지만 사용할 수 있다.
사실상 눈에 보이는 움직이는 선거운동은 종료된다.
• 다만,녹음기 및 녹화기: 6월 2일 오후 11시까지만 사용이 허용된다.
◀자정 이후 가능한 선거운동 (6월 3일 00:00 이후)
선거 당일인 6월 3일 0시부터는 오프라인상의 거리 유세나 확성장치 사용이 전면 금지된다. 다만, 다음 방법으로는 선거 당일에도 선거운동을 할 수 있다.
• 인터넷·SNS: 블로그,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을 활용한 지지 호소
문자메시지: 문자메시지(문자 외의 음성·화상·동영상 포함) 전송
※주의사항: 선거일 당일 투표소로부터 100미터 안에서는 어떠한 형태로도 투표 참여 권유나 선거운동을 할 수 없다.
모두 불법행위로 처벌을 받을 수 있다. | | 기사에 대한 한줄 의견을 남겨주십시요. 256 남았습니다.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