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민주당광진을지역위원회 뜨거운 열기속 신년인사회
2026지방선거승리결의 등 선거출정식방불 열기폭발!
등록일: 2026-01-14 , 작성자: 광진의소리 
<광진의소리=유윤석 기자>
1.14.(수):11:00,더불어민주당 광진구(을)지역위원회(위원장 고민정.국회의원)의 2026년 신년 인사회가 자양동 소재 KU컨벤션웨딩홀에서 열렸다. 지역 당원들 1000여 명이 자리를 함께 했다.
|
선거출정식을 방불케했다.
6.3지방공동선거전야제같은 뜨거운 열기가 폭발하는 순수 정당행사였다.
특히, 이날 고민정 지역위원장은 “오늘은 먼저 오는 6.3지방공동선거에서 광진구청장으로 출마하고자 하는 예비후보 예정자들을 여러분 앞에 먼저 소개하겠다”하며 예정자 7인을 무대위로 올렸다.
당원들의 함성과 박수갈채가 폭발했다.
7인 예비후보 예정자들은 대부분 당원들에게 얼굴이 많이 알려진 인물들이었다.
김선갑 (전)광진구청장,전병주 (현)서울시의원,조상훈 (전)서울시의원,문종철 (전)서울시의원, 김홍준 (전)대통령직속 지방행정체제개편위 자문위원,김성수 더불어민주당 광진갑 제22대 총선 예비후보,조형국 (전)이재명대통령후보 기본사회위원회 부위원장,김상욱 (현)대통령직속 민주평통 자문위원 등이다. 이들은 각각 자신의 정치역정을 소개하고 왜 자신이 적임자인지 열변을 토로했다.
|
---
| ◆고민정 위원장,“나는 왜 적(? 상대당)과 대화하는가?” “대해불기청탁(大海不棄淸濁)”?
김대중 리더쉽,“안고가라!“ ---
◀당원으로부터 ‘당과 지역발전기여에 대한 감사의 꽃다발’을 받은 고민정 더불어민주당광진을지역위원장/광진의소리
이날 고민정 지역위원장은 “왜,내가 일부 당원들의 오해를 받으면서까지 상대당 인사들과 대화를 하는지?”에 대한 속내를 밝혔다.
“나는 ‘상대를 안고 가라!’는 김대중 대통령의 리더쉽 철학을 따르고 있다”고 했다. 기자 역시 이 철학을 평소 좌우명으로 하고 있다.
재야운동권 수배시절 답십리 대로변 서예학원(낮에는 공사판 노가다,밤의 피신처.회원들 비밀.회비면제.대신 회원들 야식후 설겆이,청소담당)에서 알게된 고인이 되신 경기도 연천태생 학천 이상명 서예지도 원장님이 ‘‘東村‘(동방의 촌놈)이라는 예명(호)을 지어주며 즉석에서,
“대해불기청탁(大海不棄淸濁)”이라는 일필휘지 작품으로 선물하면서 ‘넓은 바다는 강물의 맑고 탁함을 가리지 않고 다 받아들인다’는 뜻으로, 차별 없이 포용하는 리더쉽을 강조했다.
이에 더하여 필자는 “깊은 바다는 온갖 탁류도 안에서 정화시키는 자정능력이 있다”하고 ‘화이부동’을 역설했다. 화이부동(和而不同)은 남과 사이좋게 지내되 자신의 중심과 원칙을 잃지 않는다는 뜻으로, 공자의 ‘군자화이부동, 소인동이불화’에서 유래한다.
적과의 동침,적과의 야합과는 그 본질이 다르다. 이후 필자는 ‘大海不棄清濁- 自我革新 正道 萬事大局’을 평생의 좌우명으로 하고 있다.
고민정 의원의 통 큰 지도력으로 앞으로 김대중 전 대통령의 평생철학이었던 ‘동서화합,남북화해’의 ‘민족화합 대통일의 새로운 비젼’을 열어주길 기대한다.
이날 신년인사회는 정청래 당 대표의 영상축하메시지,박홍근,서영교,박주민,김영배 국회의원, 광진갑 이정헌 국회의원이 오는 6.3지방선거의 민주당 승리를 다짐하며 축하의 자리를 함께 했다.
이어 떡 케이크 커팅, 떡국식사로 행사를 마무리했다.(최종입력:2026.01.16.03:41)
|
-
| | 기사에 대한 한줄 의견을 남겨주십시요. 256 남았습니다.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