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교육과정은 광진구청의 지역 소상공인 역량강화를 위한 과정으로 예전엔 광진구전통시장에서 ‘상인대학‘형식으로 운용된 바 있다.
이날 광진구 8개전통시장연합회 류정래 회장(사단법인 서울특별시 상점가*전통시장연합회 이사장 겸임)은 경과보고에서,
1)이번 교육은 7월 1일부터 23일까지 총 8일간 진행되었으며,급변하는 경영환경에 대응하고 소상공인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실무중심의 교육과정으로 운영하였고,
2)교육과정은 (1)공공배달앱 ‘땡겨요‘활용 교육 (2)숏폼제작 및 점포홍보 콘텐츠 제작 (3)생성형 AI(ChatGpt) 실전활용 (3)SNS마켓팅전략 (4)고객 유입과 재방문을 위한 매출향상 전략 (5)노무 및 인력관리 등 실제점포운영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하여 상인들의 호응도가 높았다 했다.
특히,시대의 변화의 첨단인 AI와 스마트폰을 활용한 실습교육은 참여 상인들의 높은 관심과 호응을 얻었고,교육생들이 직접 실습하며 디지털 마켓팅역량을 키우는 의미있는 시간이 되었다 했다.
류정래 광진구전통시장연합회 회장은 사단법인 서울특별시 상점가*전통시장연합회 이사장직을 겸임하고 있는 바,“이번 교육을 통해 상인들의 디지털 활용능력과 경영역량을 높이고,변화하는 소비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였으며,잎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지원을 통해 지역상권활성화와 소상공인의 경쟁력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했다.
이날 수료식은 (사)광진구소상공인상권진흥회 이범래 이사장의 공로자 표창,김경호 광진구청장의 축사에 이어 신진호 광진구의회 부의장 등이 자리를 함께 했다.
“이번 교육에서 얻은 지식과 경험이 각자의 사업현장에서 새로운 아이디어와 경쟁력으로 이어지고,사업이 더욱 발전하는 밑거름이 되시기를 진심으로 바란다”하고, “소상공인 여러분의 안정적 성장발전은 지역경제가 더욱 활력을 찾을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과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하여 많은 박수갈채가 쏟아졌다
특히 김경호 광진구청장은 바쁜 시간을 내서 장사하면서 교육과정을 모두 수료한 상인들을 치하하며 “뭣하러 배우나요?“하며 고달픈 삶을 위로하며, 그러나 “배워서 남주나?“는 속담으로 조크를 던져 웃음바다를 이뤘다.
수료식을 마친 한 여성 상인은 “행복한 경험,실제 도움이 되는 교육“이었다며 본지에 소회를 밝혔다.
한편, 광진의소리는 ‘산업기반이 허약한 광진구 중소상공인 앙께이뜨 설문조사‘를 진행중인 바,방문하는 상인들마다 “정말 장사 안된다!“며 비명소리다. 정부와 지자체,기업,가계가 ‘민생경제 회복차원‘에서 한 마음이 되어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