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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층!광진구청 병오년 신년인사회 상생덕담 역대급!
여·야 극한 대립 여의도구태정치 쓰나미! 광진구 건강한 풀뿌리 지방자치 방파제 역할 확연
등록일: 2026-01-14 , 작성자: 광진의소리 
<광진의소리=유윤석 기자>
『오는 6월 3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를 앞두고 전국 광역·기초 등 자치단체가 ‘2026년 병오년 신년인사회’를 열고 있다.
선거가 없는 해는 의례적인 연례행사로 지역주민과 지역정치권에 미치는 파장이 거의 없다.
그러나 4년만에 새로운 자치단체장 및 지방의원(광역 및 기초)을 선출하는 선거의 해는 지역의 유력 각급 직능·사회단체 대표들이 참석하기 때문에 선출직 공직자들은 날카롭게 반응한다.
특히 여·야 당 대 당 대결로 현 집권당의 중간평가 성격을 내재하고 있어 4대지방선거는 중앙정치의 사활을 건 총력전으로 대응한다.
자치단체의 신년인사회는 지자체장이 주빈이 되고, 지역 국회의원, 시·구의원, 유관 기관장, 직능 단체 대표 및 주민들이 참석하여 새해 덕담을 나누고 지역의 비전과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가 된다.
그런데 내빈축사에서 양측의 험악한 비방비난전이 문제다.
그동안 실적에 대한 엄중한 비판은 바람직하고 민주정치의 근간이다.
문제는 중앙당의 선거전략전술차원에서 소속 자당은 업적을 과대포장하고 상대당에 대한 업적폄하와 감정적 맹목적 비방비난전이다.
‘새해 덕담인사’라는 미명속에 숨어서 상대당에 대한 난도질을 하는 것이다.
신년 인사회 개최 본래의 핵심 메시지: 지난 성과 인정, 신년도 구정 운영 방향 제시, 주민과 함께하는 발전 비전 공유 등이다. 』(편집자 주)
이하 2026년 병오년 광진구 신년 인사회를 들여다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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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은 주민의식 일방적 폄하공격 표심역행?광진구,대한민국 ‘정치1번지‘ 되나!
구청측,내빈축사 발언시간·내용 무제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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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의도 흙탕물 정치,건강한 풀뿌리 지방자치로 굳건한 방파제를!
광진구(구청장 김경호)는 병오년 새해를 맞아 1월 13일(화), 광진구청 대강당에서 ‘2026년 광진구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 광진구는 이번 신년인사회는 역동과 도약을 상징하는 붉은 말의 기운을 담아, 지난 성과를 되짚고 2026년 구정 운영 방향과 미래 비전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구민과 지역 주요 인사 등 연인원 1,000여 명이 참석해 새해 인사를 나눴다. 특히,이날 행사장에 여·야 전·현직 국회의원 등 원로들이 대거 참석하여 눈길을 모았다.
행사는 김경호 광진구청장의 리시빙을 시작으로 구립여성합창단의 식전 문화공연과 구 직원들의 청렴 다짐 퍼포먼스가 이어졌으며, 이후 구민 새해소망 영상 상영과 구청장의 신년사가 진행됐다.
특히 ‘구민 새해소망 영상’에서는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구민들이 학생·전통시장 상인·소방관 등 각자의 일상에서 바라는 새해 소망을 전해 참석자들의 공감을 이끌었다.
광진구는 지난해「2040 광진 재창조 플랜」 추진과 제도 개선을 통해 권역별 균형 발전 기반을 마련했으며, 「2024 서울시 주거 실태조사」에서 주택·주거환경 만족도 자치구 1위를 기록했다. 또한 불법 노점 정비와 공영주차장 확충, 교통체계 개선, 청년 정책 확대 등 생활 밀착형 사업을 추진하며 구민 생활환경 개선에 힘써왔다.
이 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김경호 광진구청장은 신년사를 통해 민선8기 주요 성과를 돌아보고, 2040 광진 재창조 플랜의 지속 추진을 토대로 ▲지역개발과 균형발전 ▲생애주기별 상생복지 ▲민생경제 활성화 ▲문화·교육 확충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2026년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김경호 광진구청장은 또 “구민의 불편과 의견을 구정의 중심에 두고, 가능한 일은 신속히 해결하며 충분한 소통으로 신뢰받는 행정을 이어가겠다”며 “새해에도 구민 모두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한다”고 말했다.
한편, 광진구는 구 개청 30년 역사 이래 최초로 국민권익위원회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3년 연속 1등급을 달성하며 투명하고 신뢰받는 행정의 성과를 입증했다. 또한 2025년 재난관리평가 대통령상 수상과 지방자치단체 합동평가 최고등급(1등급) 달성 등 총 46건의 각종 대외 평가에서 수상하며 구정 운영 전반의 경쟁력을 높였다고 보고헸다. 참석자들은 뜨거운 박수갈채로 화답했다.
구는 이어 오는 16일부터 2월 2일까지 구정 동 업무보고회를 열어 새해 정책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구민과 직접 소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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