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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대한민국 범죄예방대상’장관상 수상
위기가구 조기발굴, 재발방지 위한 노력 통해 최근 5년간 가정폭력 피해자 약 40% 감소
등록일: 2025-10-31 , 작성자: 광진의소리
▲ 광진구는 ‘제10회 대한민국 범죄예방대상’에서 성평등가족부장관상을 수상했다.(사진제공:광진구청 홍보담당관)/광진의소리
<광진의소리=유윤석 기자>
광진구가 경찰청과 중앙일보가 공동주최하는 ‘대한민국 범죄예방대상’에서 사회적약자 보호 부문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성평등가족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대한민국 범죄예방대상’은 치안 활동에 경찰뿐 아니라 자치단체·민간·기업 등의 참여를 확산하기 위해 범죄 예방에 공헌한 지자체와 공공기관, 사회단체, 기업 등을 선정해 시상하는 상이다.
광진구가 수상한 사회적약자 보호 부문은 여성·청소년·장애인을 대상으로 한 범죄예방 활동에 두드러진 성과를 거둔 기관에 수여되는 상이다. 정책의 추진 기간과 적정성, 효과성, 차별성, 지속성, 확산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한다.
광진구는 ‘소나무센터(위기가정통합지원센터)’를 중심으로 여성·청소년·장애인을 폭력과 학대의 위협에서 보호하고, 재발 방지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온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이 사업은 ▲112 신고 가구에 대한 초기 상담을 통한 위기가구 조기 발굴 ▲폭력·학대·방임 등 사건 발생 이후 재발 방지를 위한 공동방문 조사·관찰 ▲공공·민간 서비스를 연계한 맞춤형 통합사례관리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구는 광진경찰서를 비롯한 9개 민간기관과 협력해 가정폭력 위기가구의 근본적 문제 해결을 목표로 지역 맞춤형 통합지원체계를 구축했다. 학대예방경찰관, 통합사례관리자, 전문상담원이 함께 참여해 심리·건강·주거·경제·법률·일상생활 등 다양한 영역을 아우르는 맞춤형 지원을 제공함으로써 사회적약자의 실질적 회복을 돕고 있다.
그 결과, 2018년 시범사업 시작 이후 최근 5년간 가정폭력 및 학대 피해자가 약 40% 감소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광진구는 앞으로도 112 신고와 복지 자원을 연계한 선제적 개입 모델을 강화해, 범죄를 사전에 차단하고 사회적약자가 안심할 수 있는 안전망을 더욱 촘촘히 구축할 계획이다.
김경호 광진구청장은 “사회적 약자를 얼마나 잘 보호하느냐가 곧 그 사회의 수준을 보여준다”며 “그동안 최선을 다해주신 직원 및 관계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구민 모두가 안심하고 살아갈 수 있는 안전한 광진구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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