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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보!한국노총 김선갑구청장 원색규탄대폭발! 김 구청장 중대시련!
한노총,구청직영환경미화원 민간위탁결사저지 대규모 초강경 규탄대회!

등록일: 2018-11-22 , 작성자: 광진의소리

▲22일(목) 오후 광진구청앞 대로변 집회현장/광진의소리

<광진의소리 심층와이드 특집보도 = 유윤석 기자>

“광진구청앞에 한국노총사람들 3천명이 온다고 한다“
이른 아침부터 기자의 귓청을 울렸다.

“아니,쌍방(광진구청과 구청직영환경공무관. 이하 ‘환경미화원‘) 대화하기로 했는데...갈데까지 가는 것인가?“

기자는 전국집회시위의 항공모함격(민주노총과 함께 한국노동계 양대산맥)인 한국노총 중앙이 움직인다는 이야기에 광진구청노사분규의 신호탄이 아닌가하여 촉각을 곤두세웠다.

본지는 11월 10일,11일 이 사건(1인시위)을 단독취재하여 양측주장(사측인 광진구청과 노측인 광진구환경미화원 노조)을 그대로 보도하였다. 1인시위라고 이 사태를 방치할 경우 광진구사상 초유의 노사분규가 일어날수도 있다는 강력한 경고도 예고했다. (10일,11일치 기사 참조)

그런데 그 사이 대화가 ‘결렬‘(?)되었는지 광진구사상 초유의 대규모 ‘광진구청장 규탄대회‘가 구청앞 대로에서 초강경의 톤으로 펼쳐졌다.

전날 노사협의회에 참여했던 일부외곽인사는 “협의는 했으나 ...“며 말끝을 흐렸다. 노측에서 흔쾌히 동의를 하지않았다는 것이다. 노측은 대규모집회를 결의했다. 행사준비에 돌입했다.

다음날 오전 다시 양측이 협상을 벌였다. 사측인 광진구청측에서 ‘조건부 노측요구수용안‘을 제시(★‘결정‘으로 바로잡음)한 것으로 취재되었다.(이 부분 후속취재예정.★정정보도:후속취재결과 ‘양측 협상‘이 아닌 ‘사측간부회의‘로 확인되어 바로잡습니다.)

그러나 한국노총소속 서울특별시청노동조합(위원장 안재홍.광진구 지부장은 김두진)은 광진구청앞에서 대규모 집회를 결의하고 관할경찰에 집회신고를 마치고 총동원령을 내린 상태였다. 이미 지역에도 3천명 동원설이 나돌았다.

한국노총 중앙본부도 지원태세를 결의하고 총력지원을 준비하고 있었다. 지도부와 각 지부 등 조합원들은 이미 통보된 대로 예정시간에 광진구로 밀려들었다.

루비콘 강을 건너고 있었다.

22일(목)오후 3시 30분 한국노총 연합노련 서울시청노조는 광진구청 앞 도로에서 청소업무민간위탁 대규모 반대집회를 개최했다.

사전행사,본행사 등 시종일관 충격적인 구호가 광진구청앞을 메아리쳤다. 직설적.원색적 구호가 거침없이 터졌다.

“김선갑 광진구청장은 물러나라!“
“김선갑 광진구청장은 즉각 사퇴하라!“
“김선갑 구청장을 몰아내자!“

원색적인 구호가 터져나왔다.

이날 집회장 주변에 살포된 ‘서울특별시청노동좁합위원장’명의의 유인물에서도,

-.김선갑 광진구청장은 청소업무 민간위탁계획 즉각 철회하라!
-.노동자를 무시하고 노사관계를 파탄내는 김선갑 광진구청장은 즉시 사퇴하라!
-.김선갑 광진구청장을 공천한 더불어민주당은 석고대죄하라! 며 초강경입장을 표출했다.

구청장 재임중 ‘구청장 사퇴하라‘는 메인잇슈파이팅 대규모규탄집회는 광진구사상 초유의 일이다.

더군다나 취임후 4개월여 만이다.

특히 한국노동계의 양대 축인 민주노총과 한국노총은 문재인 정부탄생의 ‘개국공신‘임을 자타가 공인하고 지난 대선과 지방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의 승리에 막강한 동지적 우호관계를 구축해왔다.

김선갑 광진구청장 역시 더불어민주당 공천을 받고 당선된 인물이다.

그런데 민주노총과 한국노총이 문재인 정부와 혹독한 갈등관계로 접어들고 있는 상황에서 지자체단위에서는 광진구가 첫 시련대위에 올라선 형국이 되었다.

‘어제의 동지가 오늘의 적‘으로 전변되는 사태가 벌어지고 있다.

충격이다.
노측의 분노는 극에 달하였다.
왜 이 지경까지 되었는가.

<▼격렬한 집회장 무대까지 전달된 광진구청 공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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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측은 이제 루비콘강을 건넌 것인가.

집회도중에 김선갑 구청장의 노측에 대한 최후의 통첩성 공문(위 공문 참조)이 노측 지도부에 전달되었다.

사측은 노측의 주장을 전면 수용하는 결정을 통보했는데 노측은 이를 무시하고 집회를 강행하여 다시 민간위탁을 결정했다는 최후통첩문이다.

이후의 사태에 대해서는 모든 책임이 노측에 있음도 경고하는 공문이다.

그러나 후속취재에서 노측은 담당과장의 (공문전달 전)사전 통보시“구청장의 사인이 없는데 어떻게 믿느냐?“했다.

통상 ‘민간위탁철회‘라는 사측의 중대한 번복결정이기 때문에 이럴경우 노사 쌍방대표단이 합동회의를 통해 노사합의의 공동합의문을 발표하고(언론공개) 향후 더욱 발전하는 노사간 화합과 협력관계증진 결의를 공식발표한다.

무대까지 전달된 광진구청장의 공문은 사회자를 통해 군중들앞에 공개낭독되고 즉석에서 묵살되었다.
집회는 계속되었다.

양측은 이제 루비콘강을 건넌 것인가.

이날 광진구청앞 대규모군중집회를 취재하면서 놀라운 광경이 발생해 기자는 불현듯 중국의 삼국지가 떠올랐다.

격렬한 전쟁터 현장에서 적장의 야전사령부 문주방 기둥에 ‘최후통첩문‘을 전달하는 방식이 연상되었다.

갑과 을 진영의 격전와중에 어느 일방이 ‘사자‘(使者)를 통해 ‘최후통첩문‘을 전달하는 방식인데 하나는 적진 야전사령부 또는 철옹성 성문앞에서 사자가 ‘육성‘으로 전달하는 방식이고,

다른 하나는 화살에 ‘최후의 통첩문(당시는 종이대신 비단천을 사용)‘을 매달아 화살을 날려 적진 사령부 문주방에 꽂히게 하여 전달하는 방식이다.

이날 집회에서 광진구청장 최후통첩성 공문이 ‘적 진영‘의 야전사령부격인 ‘한국노총주도의 대규모군중집회 현장의 무대까지!‘전달되었다.

구두통첩 또는 ‘화살통첩문‘전달이 아닌 ‘공문통첩문‘이 대규모 군중집회장소 무대까지 (★마감 최종정정보도:구청공무원을 통해...이 부분 삭제 )공개전달된 이례적인 일이 발생한 것이다.

전국 집회시위사상 초유의 일로 보인다.(이 부분은 정확한 사실관계를 정밀 취재후 최종 결론을 추후 보도예정입니다. 노측에 집회개최전 사전에 전달한 공문인지,아니면 당일 현장에서 수령한 공문인지 정확한 취재예정입니다.공문발송일자는 집회당일인 22일입니다.양측의 정확한 소명을 바랍니다.

★최종사실관계확인결과보도: 이날 노조사무실(광장동)은 사무실지킴이 인력만 남고 모두 집회현장으로 떠난 텅빈 궁성(宮城)이었다.

그런데 사측의 공문이 집회개시시간- 공식문서상으로는 오후 3시 30분부터 식전행사가 시작된다고 기록-무렵에 빈 노조의 텅빈 사무실에 전달되었고,사무실 지킴이는 즉각 광진구청앞 노조지도부에 카톡으로 공문을 찍어서 전송했다.

집회현장 노측 지도부 카톡에 찍힌 공문접수시각은 3시 45분이었다. 이미 현장은 식전행사로 격렬한 집회가 진행중이었다. 공식 본행사는 4시에 돌입.

노측 지도부는 즉석에서 문서를 검토한 후 공개발표하기로 하고 공식 본행사 피크시점에 무대위 사회자에게 통보하고 대중들앞에 카톡을 통해 전격공개했다. 이미 ‘주사위는 던져졌고 루비콘강을 건넜다‘는 결의의 표출이었다.

“방금 광진구청장의 공문이 도착했습니다!“

사회자는 위 게재된 공문의 내용을 낭독했다.

그리고 구청장을 맹렬히 규탄하며 집회를 중단하지 않고 계획대로 집회를 완주했다.

‘이미 루비콘강을 건넜다‘는 ‘결사항전의 시위‘로 보였다.

이하 ‘노측의 경과보고를 통해‘ 이번 불행한 사태에 대해 양측주장의 실상을 36만 광진구민과 함께 공유하고자 한다.

◆노측의 절절한 사연의 경과보고...작은 불씨가 왜 이렇게 대형산불이 되었나!

불길 민주당 중앙당 지도부까지 번져 ----

<경과보고-전문>

1.우리는 지난 6∙13지방선거에서 새벽근무에 시달리면서도 친노동정책을 약속한 더불어민주당후보의 승리를 위해 1만 5천여 명의 권리당원을 모집하는 등 서울시 전역에서 선거운동으로 민주당 후보의 당선을 도왔다.

2.6.13지방선거에서 광진구는 더불어민주당 김선갑후보가 당선되었다.

그런데 올 여름 무더위와 사투중이던 조합원들에게 <민간위탁소식>이 들리기 시작했다.

◆<김선갑 구청장을 굳게 믿었다>

3.이에 광진지부는 담당부서에 민간위탁여부를 질의한 바,담당부서(청소과)는 “★예정없다”는 말만 되풀이 대답하여 조합원들과 노동조합은 <이 말을 굳게 믿었다. ★김선갑 구청장을 굳게 믿었다>

4.그후 수개월후인 10월 11일 <김선갑 구청장은 김두진 지부장을 급히 부른 자리에서 용역업체대표들과 담당부서 과장과 팀장이 배석한 자리에서,부구청장과 5번정도 의논한 결과 ★6개동을 전부 용역으로 넘기겠다는 통보>를 받습니다.

5.이때 구청장에게 <조합원들의 반발이 예상된다는 ★간단한 보고>가 있었다고 합니다.

기가 막힙니다.

6.이후 광진지부는 계속 집행부를 설득하고 항의하고 하였으나 (요지부동이어서) <10월 26일 광진지부 조합원 ★전체토론과 투표를 실시한 바,총 94명중 88명이 참석하고 81명이 집회 및 민간위탁 반대에 동의>를 하였습니다.

7.이에 근거하여 10월 29일,31일 본부조합 사무처와 광진지부는 긴급회의를 거쳐 11월 6일 <★광진구청 민간위탁 결사저지 총전력본부를 발족>하였습니다.

8.동시에 더불어민주당을 상대로 협상을 시작했습니다.
10월 31일 <★민주당 이수진 최고위원과 전국 노동위원회 박해철위원장과 간담회를 개최>하고, 광진구청의 민간위탁계획과 관련 논의를 거쳐 11월 15일 <★민주당 서울시당 노동위원회를 방문하여 광진구청사태에 대해 강력히 해결을 촉구>했습니다.

9.이후 광진지부 조합원들은 자발적인 참여로 <11월 7일부터 ★1인피켓시위>를 실시했습니다.(※이 무렵 지역언론 본지 ‘광진의소리’가 최초 단독심층보도함.트랙픽수 급증. 11월 22일 한국노총주도의 대규모집회보도직후엔 트래픽약정용량이 초과하여 다운일보직전에 서버관리회사에 1년치의 2배의 비용을 급불처리하여 다운을 막음.:편집자 주.)

10.11월 12일부터는 <전담 노무사가 광진지부 조합원들과 1:1 노무상담>을 마쳤으며 이를 통해 <많은 제보가 쌓이고 넘쳤습니다>

11.다만, 가장 안타까운 것은 <이 많은 자료들을 살펴보니 대부분 담당공무원의 일방적인 지시가 대부분>이고, <억울하다>는 내용입니다.

정말 화가 나고 분통이 터지는 내용들입니다.

12.11월 17일 총전력본부와 본 조합 간부들은 11월 7일 <한국노총 노동자대회에서 광진구청 민간위탁에 대해 강력히 규탄>하는 성명을 발표했습니다.

13.11월 19일 서울시청노동조합 전 간부가 모여 <규탄대회 결의>를 맺었습니다.
14.11월 20일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와 서울시당 49개 지역위원회에 호소공문을 발송> 했습니다.

15.11월 26일 민주당 박주민 최고위원과 간담회를 시작으로 지도부와 계속해서 간담회를 이어갈 계획입니다.(이상)

힘없는 90여명의 광진구청 환경미화원들의 구구절절 성실하고 극도의 인내심을 발휘하며 사측과 상급기관 및 더불어민주당 서울시당, 중앙당 지도부 등과 대화와 설득,호소 등 노사간 합리적이고 평화적인 절절한 대화노력 과정이 그대로 노정되고 있다.

최초의 작은 불씨가 왜 대규모 산불로 비화되었는지 경과가 리얼하다.
광진구민들의 알권리 충족차원에서 노측의 주장을 전문 게재했다.

사측의 주장은 본지 11월 10일,11일치에 충분히 보도했고,특히 22일 광진구청앞 대규모 집회와중에 무대에 전달된 <광진구청장의 최후통첩성 공문. 위 보도자료사진 참조>로 갈음한다.

본지는 노사간 대립시 ‘언론본연의 중립보도원칙‘을 강고하게 유지하고 있다. 그러나 어느 일방세력의 ‘힘에 의한 일방적 갑질게임‘일 경우엔 ‘와이드 특집 심층보도‘를 통해 강자의 소리 못지않게 약한자들의 소리도 비중있게 보도해왔다.

그만큼 강자로부터 혹독한 언론탄압의 수난사로 점철된 광진의소리다.

광진구청의 보다 성실한 노사협상을 기대한다.
특히 갑의 일방적 통보식.시혜식 처리가 아닌, 사측의 대표단(광진구청장 참석 필수)과 노측의 대표단 양측 쌍방이 합동한 노사협상테이블을 마련하고 공동발표문을 통해 <결렬선언!>,또는 <노사쌍방 합의선언!> 등 방식으로 진행해주길 바란다.

이것이 헌법상 보장된 ‘노사평등의 원리‘구현방식이다.(최종기사마감:11.25.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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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청장님께 (광진구민)
낮은 곳에서 힘들게 일 하시는 환경미화원 여러분 고맙습니다. 며칠전 내린 첫눈으로 고생 많으셨지요.그런 중에 이런 문제까지 생겨 일 할 의욕도 많이 저하되겠네요.. 구청장님 선거유세때가 떠오릅니다 구청장 선거 때는 거리 돌며 한표 부탁한다고 손 내밀고 다니고 그렇게 흘러 흘러 한표 한표 모아준 그들에게 이러면 안되는 건데요.. 저 분들이 그런 집회와 시위를 할 때는 왜 하는지?.직접 그들의 입을 통해 들으려고 하는 그런 기본도 없는 분이셨나요?.그리고 구청장님.구청장님의 문제해결의 의지를 인간 대 인간으로 그들을 봐라봐 주세요.다 누군가의 남편이고 부인이고 부모입니다.생계가 달린 한 집안의 가장입니다. 그분들의 생각을 직접 들어 주세요 그거 하나부터 시작해주세요.
‘루비콘 강을 건넌 것인가‘? (편집부 주)
폼페이우스의 사주를 받은 원로원이 갈리아에 있던 카이사르에게 군대를 해산하고 로마로 돌아오라는 명령을 내리자, ................................ BC 49년 1월 카이사르(BC 100∼BC 44)가 폼페이우스를 추대한 원로원의 보수파(保守派)에 대항하여 내란(內亂)을 일으켜 로마로 진격하기 위해 “주사위는 던져졌다(그리스의 후기 희극시인 메난드로스의 시구)“고 외치고 루비콘강을 건넌 고사로 널리 알려졌다. ..........................................이후 “루비콘 강을 건넜다“는 말은 “돌이킬 수 없는 정도로 진행된 일을 그대로 밀고 나갈 수밖에 없는 상황“의 뜻으로 쓰이게 됐다. [네이버 지식백과] 루비콘강 (시사상식사전, 박문각) ---------------------------------------------------광진구청은 이날 집회가 한창 진행되는 와중에 ‘서울시청노조 집회에 따른 재활용의 민간업체결정 알림‘공문을 전달했다. 노측이 집회를 강행하지 않았으면 ‘민간업체대행계획을 철회할 것‘이라는 의미로 해석된다. 공문은 “(노측의) 요구사항을 전면수용하는 어려운 결정을 하였습니다“라고 기록하고 있다. 그러나 노측은 이날 집회를 강행했다. 노측은 “구청장의 사인이 없는 상황에서 신뢰할수 없었다“했다. 그래서 본지는 ‘집회는 중단할수 없다, 이미 루비콘강을 건넌 것인가?‘로 표현했다. 향후 양측의 첨예한 논쟁이 벌어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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