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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동 구청장, 구청간부들 언동에 각별한 조심 당부
최근 어수선한 선거분위기 편승 업무소홀 우려
등록일: 2014-04-09 , 작성자: 광진의소리
<광진의 소리 = 유윤석 기자> 요즘 6*4지방선거 예비전의 선거분위기가 가열되면서 공무원들도 들뜨기 싶상이다. 특히 자신들의 ‘최고 상관‘인 ‘다음 광진구청장‘에 누가 당선될 것인지가 지대한 관심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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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동(金基同) 광진구청장은 4월 9일(수) 구청장실에서 간부들을 대상으로 공직자들의 엄한 자세를 당부했다.
김 청장은 “최근 선거를 앞두고 어수선한 시기에 업무소홀로 불미스러운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흔들림 없는 자세로 평상시처럼 구민들을 위해 각자 맡은 바 업무에 철저를 기하여 주기 바라며, 오해 소지가 없도록 개인 언동에 각별히 조심하여 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김기동 구청장은 현직 구청장으로서 엄정한 임무를 수행중인바,조만간 ‘공식출진‘을 발표할 것으로 알려졌다. 현 구청장이 ‘후보등록시‘ 는 모든 권한은 ‘부구청장의 권한대행체제‘로 전환된다.
정윤택 부구청장은 본지와 잠깐 인터뷰에서 “김기동 구청장의 출마등록시 관련 법규에 의거 즉각 부구청장의 권한대행체제로 전환“된다 확인하고,“광진구는 철저히 관련법령에 의거 공직자의 품위와 엄정한 자세를 견지할 것“이라 했다. | | 기사에 대한 한줄 의견을 남겨주십시요. 256 남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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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장님도 얼른 등록하셔야죠... (지지자호감녀) 민주당은 아직도 공천방식문제로 시간을 허비하고 있서서 넘~넘~ 답답해요. 공천을 줘야 당원들도 뛰든지 말든지하지 공천장도 없는 사람을 위해 어떹ㅎ케 죽자살자 뛴다요?? 깝깝스럽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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