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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노무현 대통령 서거 4주기 단상
이제 정적에 대한 공작정치 피의 보복정치 영구히 사라져야

등록일: 2013-05-24 , 작성자: 광진의소리

<광진의 소리=특집기획 유윤석 편집국장>

본지의 <포토패러디만평의 무서운 예언력>이 많은 독자들의 화제가 되고 있다. 본지는 전신인 <우리동네뉴스>때부터 5년간 <포토패러디만평>을 운영해오고 있다.

특히,노무현 대통령의 죽음 예언에 대해 당시 독자들은 “그 정확성에 소름이 돋았다“ 고 했다.

고 노무현 대통령 서거 4주기를 맞으며 한국정치의 참담했던 전 근대성,후진성을 뒤돌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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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대통령의 강력한 지지자였던 유윤석은
이 사건이후로 그 추종세력들을 극도로 혐오함!

-유윤석 편집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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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참담한 한국정치사의 비극을 접하고 유윤석은 특히 노무현 대통령 핵심측근들을 중심으로 그 추종세력들을 극도로 혐오해왔다.

소위 ‘주군‘을 저렇게 참담한 죽음으로 몰고간 ‘원흉들‘은 무자비한 권력의 음모설도 일조하지만 근본은 노무현 전 대통령을 잘 못 보좌한 핵심측근들의 책임이라는 강력한 주장이다.

지금 박근혜 대통령도 마찬가지다. 핵심측근 추종세력들이 잘 보좌해야 유종의 미를 거둘 것이다.

대통령에게 엄청난 권력이 집중되는 상황에서 대통령에게 “남북관계,내치문제,여야관계,인권문제 등

‘아닌 것은 아니라고 분명하게 진언‘하고, ‘정밀한 정책보좌‘를 통해 ‘바른 대통령‘으로 기록되고 퇴임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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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적에 대한 공작정치,피의 보복정치는 이제 영구히 사라져야!

-유윤석 편집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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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근*현대정치사는 ‘정적에 대한 무자비한 공작정치,보복정치‘로 얼룩져왔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 한국국민들은 엄청난 피를 흘려 오늘날 그래도 아시아에서는 유일하게 평화적인 여야정권교체가 순조롭게 이뤄지는 선진사회로 각광을 받고 있다.

특히 아직도 전쟁촉발의 위협이 상존하는 지구촌 유일의 분단국가로서 엄청난 국방비를 감당하면서도 민주주의와 세계 10강의 경제강국으로 발돋움하고 있다.

이는 한국 국민의 혈루속에 흐르는 ‘위대한 투혼의 DNA본성‘으로 보아야 할 것이다.
그 민족성발현을 촉발하고 북돋우는 역할을 하는 부류가 소위 정치지도자 특히 대통령이다.

이제 박근혜 대통령은 철저한 민주헌정구현에 심혈을 기울이면서 한편,남북관계개선에 지혜를 발휘하라!

서둘지는 말되 집권 전반기에 흔들리지 않는 ‘한반도비핵화 관철‘을 전제로 확고한 전략적 방략을 수립하고, 북한정권이 국제사회의 정상적인 멤버로 나올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북한정권을 압박하라.

김정은에게 국제사회의 ‘이단아‘로서는 이제 설땅이 없음을 경고하고, 특히 중국정부와 돈독한 유대관계를 강화하여 김정은을 국제무대로 이끌어내는데 견인차로 이용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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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적에 대한 공작정치,보복정치는 이제 영구히 사라져야! (유윤석 편집국장)
한국의 근*현대정치사는 ‘정적에 대한 무자비한 공작정치,보복정치‘로 얼룩져왔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 한국국민들은 엄청난 피를 흘려 오늘날 그래도 아시아에서는 유일하게 평화적인 여야정권교체가 순조롭게 이뤄지는 선진사회로 각광을 받고 있다. 특히 아직도 전쟁촉발의 위협이 상존하는 지구촌 유일의 분단국가로서 엄청난 국방비를 감당하면서도 민주주의와 세계 10강의 경제강국으로 발돋움하고 있다. 이는 한국국민의 혈루속에 흐르는 위대한 투혼의 DNA본성으로 보아야 할 것이다. 그 민족성발현을 촉발하고 북돋우는 역할을 하는 부류가 소위 정치지도자 특히 대통령이다. 이제 한국 대통령은 남북관계개선에 지혜를 발휘하라! 서둘지는 말되 잡권 전반기에 확고한 전략적 방략을 수립하고 북한정권이 국제사회의 정상적인 멤버로 나올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북한정권을 압박하라. 김정은을 국제사회의 ‘이단아‘로서는 이제 설땅이 없음을 경고하고,특히 중국정부와 돈독한 유대관계를 강화하여 김정은을 국제무대로 이끌어내는데 견인차로 이용하라! - 본지 편집국장 유윤석(실명)-
노무현 대통령의 강력한 지지자였던 유윤석은 이 사건이후로 추종세력들 극도로 혐오함 (유윤석 편집국장)
이 참담한 한국정치사의 비극을 접하고 유윤석은 특히 노무현 대통령핵심측근들을 중심으로 그 추종세력들을 극도로 혐오해왔다. 소위 ‘주군‘을 저렇게 참담한 죽음으로 몰고간 ‘원흉들‘은 무자비한 권력의 음모설도 일조하지만 근본은 노무현 전 대통령을 잘 못 보좌한 핵심측근들의 책임이라는 강력한 주장이다. 지금 박근혜 대통령도 마찬가지다. 핵심측근 추종세력들이 잘 보좌해야 유종의 미를 거둘 것이다. 대통령에게 엄청난 권력이 집중되는 상황에서 대통령에게 “남북관계,내치문제,여야관계,인권문제 등 아닌 것은 아니라고 분명하게 진언하고, 정밀한 정책보좌를 통해 바른 대통령으로 기록되고 퇴임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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